K리그 이적시장에 밝은 한 관계자는 "강상우의 전북행이 무산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베이징궈안이 강상우를 눈여겨보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매체 '화티왕'은 중국 현지 기자의 말을 빌려 '베이징궈안이 강상우를 추천받아 관찰하고 있다. 전북 입단에 근접한 상황에서 베이징궈안과 연락이 닿았다'고 보도했다.
전북 측도 인지하고 있다. 전북 관계자는 21일 '풋볼리스트'를 통해 "아직 무산이 된 것은 아니다. 베이징궈안에서 포항 측에 오퍼를 넣은 것 같긴 하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36/0000053213
다른 관계자는 "베이징궈안이 강상우를 눈여겨보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매체 '화티왕'은 중국 현지 기자의 말을 빌려 '베이징궈안이 강상우를 추천받아 관찰하고 있다. 전북 입단에 근접한 상황에서 베이징궈안과 연락이 닿았다'고 보도했다.
전북 측도 인지하고 있다. 전북 관계자는 21일 '풋볼리스트'를 통해 "아직 무산이 된 것은 아니다. 베이징궈안에서 포항 측에 오퍼를 넣은 것 같긴 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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