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단 관계자는 19일 뉴스1에 "창원 전지훈련 도중 팀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정을 중단하고 인천으로 복귀한 인원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오늘 선수 2명과 스태프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천 구단의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17명에서 20명으로 늘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21/0005855270
이로써 인천 구단의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17명에서 2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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