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김상식 감독은 “(이)동국이가 이번 주말에 응원 오겠다고 했다. 본인이 ‘승리 요정’이라고 하더라”며 웃었다. 이동국 측 관계자도 “이동국이 5일 전주에 내려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25/0003155355
지면 죽음뿐
무조건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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