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을 노리는 제주 유나이티드가 전력보강의 신호탄을 쐈다. 부천FC의 멀티플레이어 안태현(28)을 품었다.
1일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제주와 부천이 최근 안태현 이적에 합의했다. 이적료가 발생하는 완전이적으로, 항간에 떠돌던 트레이드 방식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http://naver.me/F00BmR5L
1일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제주와 부천이 최근 안태현 이적에 합의했다. 이적료가 발생하는 완전이적으로, 항간에 떠돌던 트레이드 방식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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