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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8 잡담 커넥트 1 22.05.04 200
8687 잡담 매 작품 다른 캐릭터를 자신만의 연기로 그려내는 배우가 있다. 그가 하면 효자 아들도, 재벌 3세 심쿵남도, 신비로운 유령 작가도, 씩씩한 청년사업가도, 밉상 선임까지도 실제 살아 숨 쉬듯 입체적이다. 특히 깊고도 달달한 눈빛으로 로맨스 연기를 할 때 가장 매력적인 배우 고경표 이야기다 1 22.05.03 199
8686 잡담 헤어질결심 예고편 심의 들어갔다 1 22.05.03 281
8685 잡담 경표캐릭 어느쪽인지도 모르지? 3 22.05.03 208
8684 잡담 요즘 사복을 왤케 잘입지..? 2 22.05.01 387
8683 잡담 경표 현재도 미국일까? 2 22.04.27 463
8682 잡담 예고볼때마다 고경표 나레이션은 꼭 들어있네 2 22.04.26 268
8681 잡담 여명 과질 필요해 1 22.04.21 424
8680 잡담 고경표는 김초희 감독에 대한 믿음으로 '우라까이 하루키'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경표는 “팬심으로 좋아하던 감독님과의 작업이기에 행복했고 ’좋은 사람들과의 시간은 언제나 옳다’라고 느꼈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1 22.04.21 413
8679 잡담 이것도 2 22.04.20 434
8678 잡담 진심 분위기 도른 2 22.04.20 470
8677 잡담 경표 댓글 보고 나만 웃고 있냐? 2 22.04.19 471
8676 잡담 경표 이번에 옷 조녜로 입지 않았어? 2 22.04.19 511
8675 잡담 수완이 얼굴 빨리 보고싶어 1 22.04.15 463
8674 잡담 킹스맨 아니냐 1 22.04.15 509
8673 잡담 과질 언제줘 ㅜㅜㅜㅜㅜ 2 22.04.12 426
8672 잡담 이것도 봐 1 22.04.08 660
8671 잡담 떡밥이 ㄹㅇ 찔끔찔끔 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 22.04.08 508
8670 잡담 도랏냐구ㅜㅠㅠㅠㅠㅠㅠㅠ 1 22.04.08 439
8669 잡담 사진으로 비교해보자 ㅋㅋㅋ 1 22.04.08 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