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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은막의 끝에" 팜플렛 내의 유리아 인터뷰 전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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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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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정으로 부타이를 볼러 갈 수 없거나, 샀지만 내용을 잘 모르겠다는 덬들을 위해서!
()는 참고내용+해석이 애매한 것들의 원문이야
부족하지만 잘 봐주면 기쁠 것같아!



이번 부타이에 대한 각오를 가르쳐주세요

저번 '열해살인사건'에서 미즈노 역을 하게해주셨을 때도 느꼈지만, 츠가 코우헤이의 작품은 깊이가 있어, 좋은 의미로 무거운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2번이나 경험하게 해주신 것은 굉장히 영광이고 기쁩니다. 저희들밖에 할 수 없는 부타이를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대본을 읽었을 때의 감상을 가르쳐주세요

지난번(열해살인사건) 같이 출연한 미카타 료우스케상에게서 "대본을 읽기 전에 '카마타 행진곡'(츠가 코우헤이 作)을 보면 좋아" 라고 조언해 주셔서 실제로 보았습니다. 내용적으로 비슷한 작품이었으나 거기서 신경쓰였던 것은 왠지 하급 여배우인 야스였습니다. 그 후 '은막의 끝에'의 대본을 읽었더니, 가장 신경쓰였던 건 역시 하급 여배우인 요시카와 료코. 이 두명에게는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바로 연기해보고싶어, 라고 생각했습니다. 분명 오카무라상(이번 공연 연출가)은 제가 그렇게 생각할 것을 예상하여 말 걸어주신 게 아닐까요. 오카무라상은, 어디까지 사람의 마음을 간파하는 걸까요(웃음)


이번에 연기한 요시카와 료코는 어떤 인물인가요?

하급 여배우로, 배역을 연기하는 재능은 있지만, 스타는 될 수 없는 존재. 어째서 스타가 될 수 없는 걸까는 이야기 중간에 점점 알아갑니다. 스타가 되고싶지만 능력이 부족한 것을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고있어서, 분함(悔しい)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해하고 살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저도 아이돌을 그만둔지 약 1년 반. 보이는 풍경이나 연기를 대하는 마음도 바뀌어왔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도 료코와 같이, 어느쪽이냐고 한다면 스타 기질은 아니라고 생각해요(웃음) 료코는 지금의 저와 링크되는 부분이 많아서, 연기하기 괴로운 부분도 있지만, 배역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모색해보고 싶습니다.


연습실 모습을 가르쳐주세요

오카무라상들과 일을 할 때에는, 연습 후의 식사 모임에는 될 수 있으면 참가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전 '열해살인사건'에서는, 저의 배역의 절반 이상이 식사 모임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연습은 전력으로 부딫히는 것이 당연하지만, 연습실이라면 힘이 너무 들어가고, 머리로는 이해했어도, 기분 상으로는 어떻게 나아가야 좋은 건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식사 모임의 자리에서 본심을 들어보면, 다른 연기자분들도 연습실에서와는 다른 표현으로 돌려주기에 "그런 거구나!"라고 이해할 수 있는 게 있어요. 식사 모임의 공로는, 장난아니예요(웃음)


작품에서 '대 여배우가 되기 위해 변하는 법칙'이 많이 나옵니다. 선배로부터 들은 '성공하기 위해 조금 변하는 법칙'같은 것이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13살부터 아이돌로서 살아오며 "항상 보여지고 있다는 의식을 가진다"라는, 저 스스로의 룰은 있었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뿐만 아니라, 전차 안이나 카페에 있을 때도 보여지고 있음을 항상 의식해서. 그렇지만 지금의 매니저에서 "자기 관리가 너무 철저해(しぐさが綺麗過ぎる). 그것은 좋은 면도 있지만, 어딘가 거짓말 같아보여"라고 들었습니다. 그렇구나, 지금까지 항상 보여진다는 의식을 가지고 해왔지만, 어딘가 잘보이려고 꾸미고 있는 자신이 있어, 좋은 의미에서 자연스레 있는 힘이 들어가 있지 않은 자신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自然でいる力の入っていない自分を持ち合わせていなかったなと). 옛날의 룰이 의미가 없었다고는 말하지 않습니다만, 지금부터 새로운 룰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객분들께의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이 작품의 오퍼를 받고, 오카무라상에게 지금의 자신의 과제를 받은 기분이 듭니다. 지금의 자신이 극복해나가야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들로 가득 차있는 배역이기에, "이것을 넘어서 더 높은 곳으로 가세요" 라고 말해지는 것같이. 그렇기에 기대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힘내고 싶습니다.
분명 공연 쇼니치와 센슈락에서는 전혀 다른 부타이가 되어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어렵다고 느끼는 쪽은 꼭 "가마타 행진곡"을 보고, 예습하고 극장에 찾아와주셨으면 합니다. "은막의 끝에"는 첫 부타이화이기에, 꼭 피부로 느껴주세요.



NHx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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