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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오늘 회견 인터뷰 내용 거의 다 적힌것같아서 발번역이지만 가져왔어! 막 갖다 써도 돼
http://newslounge.net/archives/201568
"키스마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아이돌 그룹 『 Kis-My-Ft2』 키타야마 히로미츠(34)센가켄토(28), 미야타 토시야(31), 요코오 와타루(33), 후지가야 타이스케(32), 타마모리 유타(29), 니카이도 타카시(29)가 14일, 도쿄·시부야의 NHK의 『 제70회 NHK홍백가합전 』 출장 가수 발표 회견에 참석했다.
2005년 결성되어 11년 8월에 싱글 『 Everybody Go』로 데뷔한 키스마이가 마침내 홍백에 등장한다.
한조한조 인사하는 가운데 키스마이는 기타야마가 대표해 이야기를 하기로.
"Kis-My-Ft2의 키타야마입니다. 저희들, 오늘(소식을)듣고 정말 기뻤는데, 그 이상으로 뭔가 감개 깊은 것이 있어서요. 저희가 제일 먼저 NHK에 왔던건 약 20년 전. 각각 쟈니스의 오디션을 보러 왔었습니다. 그리고 14년 전 『 Kis-My-Ft2』의 이름을(쟈니 키타가와)사장이 정해준것도 NHK의 리허설장이었습니다. 그로부터 긴 시간동안 다들 성장해왔다고 생각하므로 추억을 담아 레이와 첫홍백이라는것과, 힘을 합쳐서 사장님께 감사를 담아서 힘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곱씹듯 기쁨을 말한 뒤에는 한 기자한테 『 아라시 』을 비롯한 같은 회사 그룹도 4팀이 출전하는 가운데 어떤부분을 강점으로 내고 싶냐는 질문이 날아온다. 이에 키타야마가 대답하게 됐다.
"저희들에게 주어진 퍼포먼스로는 롤러스케이트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점을 내보이며 저희들만이 할 수 있는 퍼포먼스와, 음악을 해나갈수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어필.
올해는 쟈니 키타가와씨가 타계한 이후 첫 홍백가합전이기도 하지만,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도 던져진다.
이에 기타야마는 "저희들도 『YOU들 롤러 스케이트 신을수있어?』란말에서부터 시작됐으므로, 사실은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큽니다.
저희가 20년 사이에 아무것도 아닌 남자애들을 여기까지…『 Kis-My-Ft2』라는 그룹을 만들어주셨다고, 사장님에게 감사하며 "ONE TEAM"을 만들어 주셨으므로, 저희들밖에 하지못하는 퍼포먼스를 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더해서 회견 중반까지 웃음도 없이 굳은 표정을 짓고 앉아있던 (키타야마의) 모습을 지켜보던 기자로부터 "오늘은 보통때랑 다르게 긴장되나요?"라는 소리도 있었지만, 기타야마가 "당연히 긴장되요~"라며 웃은 것을 시작으로, 다른 멤버들로부터도 미소가.
아직, 가족에게도 기쁨을 전하지 못했다는 멤버들.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 어떻게 기뻐한 것인지를 물어 키타야마는 "그래도, 기뻤어"라며, 멤버 개개인을 둘러보고, "이 장소에 올 때까지 복도를 걷는것만으로도 옛날 일을 떠올리며 걸어왔어요. 모두 어릴 때부터..., 니카이도는 초등학생정도때지?"라며 니카이도를 갑자기 건드리자 (질문이)올거라곤 생각하디 못했는지 긴장한 얼굴로 "네"라며 굳은 목소리를 내는 니카이도의 모습도.
그대로 니카이도에 넘기려고 마이크를 향했지만 니카이도가 굳어있던것을 본 키타야마는 금새 전환
"예전부터 알고있던장소라서 그런지 정말 감개가 깊은점도 물론 있네요. 레이와 첫 홍백에 나오게 되어서 7명 모두 정말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반응을 말했다.
게다가 기자로부터, "NHK와의 추억도 있을 것 같은데, 홍백가합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후배 그룹도 나와 있는데요?” 라는 질문에 기타야마는 "항상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일을 해나가자는게 있었기 때문에, 순서라는것은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았었지만, 자신들이 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항상 하자는 것으로서. 이번 홍백에 출장하게 된걸로 조금은……한번 기쁘고, 다음 스테이지로 가야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라고 곱씹듯이 말하기도.
외에도 키타야마가 럭비 W배에서 유행한 ONE TEAM이라는 말을 쓴 것에서부터 7명 중에서 럭비 W배에서 일본대표의 주장을 지낸 리치 마이클 선수 같은 회원은? 이라는 질문까지 나오는데.
예상하지 않은 질문이었는지 10초 정도 7명이 얼굴을 맞대고"긴급회의"가 열린 결과, 방긋방긋한 얼굴을한 미야타가 얼굴을 들고 "그렇네요~, 저는 미야타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선언. 게다가 미야타는 "저는 리치마이클씨와 공통점이 있습니다. 동갑이라구요……이상입니다!"라고 말해버려, 키타야마가 " 얇다!"라며 츳코미 하는 중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대부분의 기자들에게 둘러싸여서도 강철의 멘탈을 과시하며 여기에는 멤버들도 웃으면서 "대단해"라는 소리도.
1박자 늦으며 미야타는 " 죄송합니다, 별거 아닌 대답밖에 못해서 "으로 하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달구었다.
회견 후에는 카토 히데아키 치프 프로듀서(46)의 둘러싼 회견이 열려『 Kis-My-Ft2』의 선출 이유로 "계속 활약을 지켜본 그룹입니다.쟈니즈 사무소 가운데에서도 『 Kis-My-Ft2』의 여러분에게는 언젠가 출연시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있었습니다. 그 중 컸던 것은 '더 소년구락부' 프리미엄 』라는 프로그램의 진행을 시작하게 되어, NHK와 나날이, 이러한 친분관계가 생겨났다는것이 올해 『 Kis-My-Ft2』분들에게 (출연을) 부탁하는 큰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라고 코멘트를 보냈다.
이 기사에 오늘 회견 인터뷰 내용 거의 다 적힌것같아서 발번역이지만 가져왔어! 막 갖다 써도 돼
http://newslounge.net/archives/201568
"키스마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아이돌 그룹 『 Kis-My-Ft2』 키타야마 히로미츠(34)센가켄토(28), 미야타 토시야(31), 요코오 와타루(33), 후지가야 타이스케(32), 타마모리 유타(29), 니카이도 타카시(29)가 14일, 도쿄·시부야의 NHK의 『 제70회 NHK홍백가합전 』 출장 가수 발표 회견에 참석했다.
2005년 결성되어 11년 8월에 싱글 『 Everybody Go』로 데뷔한 키스마이가 마침내 홍백에 등장한다.
한조한조 인사하는 가운데 키스마이는 기타야마가 대표해 이야기를 하기로.
"Kis-My-Ft2의 키타야마입니다. 저희들, 오늘(소식을)듣고 정말 기뻤는데, 그 이상으로 뭔가 감개 깊은 것이 있어서요. 저희가 제일 먼저 NHK에 왔던건 약 20년 전. 각각 쟈니스의 오디션을 보러 왔었습니다. 그리고 14년 전 『 Kis-My-Ft2』의 이름을(쟈니 키타가와)사장이 정해준것도 NHK의 리허설장이었습니다. 그로부터 긴 시간동안 다들 성장해왔다고 생각하므로 추억을 담아 레이와 첫홍백이라는것과, 힘을 합쳐서 사장님께 감사를 담아서 힘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곱씹듯 기쁨을 말한 뒤에는 한 기자한테 『 아라시 』을 비롯한 같은 회사 그룹도 4팀이 출전하는 가운데 어떤부분을 강점으로 내고 싶냐는 질문이 날아온다. 이에 키타야마가 대답하게 됐다.
"저희들에게 주어진 퍼포먼스로는 롤러스케이트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점을 내보이며 저희들만이 할 수 있는 퍼포먼스와, 음악을 해나갈수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어필.
올해는 쟈니 키타가와씨가 타계한 이후 첫 홍백가합전이기도 하지만,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도 던져진다.
이에 기타야마는 "저희들도 『YOU들 롤러 스케이트 신을수있어?』란말에서부터 시작됐으므로, 사실은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큽니다.
저희가 20년 사이에 아무것도 아닌 남자애들을 여기까지…『 Kis-My-Ft2』라는 그룹을 만들어주셨다고, 사장님에게 감사하며 "ONE TEAM"을 만들어 주셨으므로, 저희들밖에 하지못하는 퍼포먼스를 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더해서 회견 중반까지 웃음도 없이 굳은 표정을 짓고 앉아있던 (키타야마의) 모습을 지켜보던 기자로부터 "오늘은 보통때랑 다르게 긴장되나요?"라는 소리도 있었지만, 기타야마가 "당연히 긴장되요~"라며 웃은 것을 시작으로, 다른 멤버들로부터도 미소가.
아직, 가족에게도 기쁨을 전하지 못했다는 멤버들.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 어떻게 기뻐한 것인지를 물어 키타야마는 "그래도, 기뻤어"라며, 멤버 개개인을 둘러보고, "이 장소에 올 때까지 복도를 걷는것만으로도 옛날 일을 떠올리며 걸어왔어요. 모두 어릴 때부터..., 니카이도는 초등학생정도때지?"라며 니카이도를 갑자기 건드리자 (질문이)올거라곤 생각하디 못했는지 긴장한 얼굴로 "네"라며 굳은 목소리를 내는 니카이도의 모습도.
그대로 니카이도에 넘기려고 마이크를 향했지만 니카이도가 굳어있던것을 본 키타야마는 금새 전환
"예전부터 알고있던장소라서 그런지 정말 감개가 깊은점도 물론 있네요. 레이와 첫 홍백에 나오게 되어서 7명 모두 정말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반응을 말했다.
게다가 기자로부터, "NHK와의 추억도 있을 것 같은데, 홍백가합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후배 그룹도 나와 있는데요?” 라는 질문에 기타야마는 "항상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일을 해나가자는게 있었기 때문에, 순서라는것은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았었지만, 자신들이 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항상 하자는 것으로서. 이번 홍백에 출장하게 된걸로 조금은……한번 기쁘고, 다음 스테이지로 가야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라고 곱씹듯이 말하기도.
외에도 키타야마가 럭비 W배에서 유행한 ONE TEAM이라는 말을 쓴 것에서부터 7명 중에서 럭비 W배에서 일본대표의 주장을 지낸 리치 마이클 선수 같은 회원은? 이라는 질문까지 나오는데.
예상하지 않은 질문이었는지 10초 정도 7명이 얼굴을 맞대고"긴급회의"가 열린 결과, 방긋방긋한 얼굴을한 미야타가 얼굴을 들고 "그렇네요~, 저는 미야타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선언. 게다가 미야타는 "저는 리치마이클씨와 공통점이 있습니다. 동갑이라구요……이상입니다!"라고 말해버려, 키타야마가 " 얇다!"라며 츳코미 하는 중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대부분의 기자들에게 둘러싸여서도 강철의 멘탈을 과시하며 여기에는 멤버들도 웃으면서 "대단해"라는 소리도.
1박자 늦으며 미야타는 " 죄송합니다, 별거 아닌 대답밖에 못해서 "으로 하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달구었다.
회견 후에는 카토 히데아키 치프 프로듀서(46)의 둘러싼 회견이 열려『 Kis-My-Ft2』의 선출 이유로 "계속 활약을 지켜본 그룹입니다.쟈니즈 사무소 가운데에서도 『 Kis-My-Ft2』의 여러분에게는 언젠가 출연시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있었습니다. 그 중 컸던 것은 '더 소년구락부' 프리미엄 』라는 프로그램의 진행을 시작하게 되어, NHK와 나날이, 이러한 친분관계가 생겨났다는것이 올해 『 Kis-My-Ft2』분들에게 (출연을) 부탁하는 큰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라고 코멘트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