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hiro_51fun9/status/1451501743062142984?t=IEeEYd11Qmi11_PY59Cpcw&s=19
사전을 찾아 한 마디할 때, 쿳키씨도 하겠다고 했지만, 페이지를 펴는 순간 제일 먼저 꺼낸 말이 "노안이라 안보여!!!(웃음)"
#코기리의 나


https://twitter.com/shiro_51fun9/status/1451503118290612224?t=qobnch6mHYvxfhMH7S5eEA&s=19
사전은 보이지 않지만, 어떻게든 표제 쓰고 싶은 쿳키씨. 그럼 iPhone으로 펼쳐놓은 페이지 사진을 찍어서 확대하면 읽을 수 있지 않을까?가끔 그렇게 해. 라고 쿠키씨에게 말을 건네고, 스탭에게 iPhone 빌려 해봤는데, 초점이 전혀 맞지 않아서 쯔요시씨가 폭소.
#코기리의 나


https://twitter.com/shiro_51fun9/status/1451504355312488449?t=6W9cufp_eU8jzQYQBRodJA&s=19
쯔요시씨가, 제대로 찍기 전에 화면 터치하면 초점이 맞는다고 어드바이스해줘서, 사전 펴기→iPhone의 화면 터치하기→찍기→페이지 확대→읽기 라고 하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답변 방법이 나와서 너무 재밌었어
#코기리의 나


https://twitter.com/shiro_51fun9/status/1451505490790268939?t=fXUitltZDTR12cI3MeKkYw&s=19
그런데도 계속 사전문제랄까 사전을 놓지 않고, KinKi Kids는 사전에 실려 있을까요?라고 쿳키씨가 말하거나, 여하튼 사전문제만으로 상당한 시간을 할애했었다. 결과적으로 마지막에 쯔요시상이 오늘을 되돌아보며, 사전을 읽는 이벤트였나? 라고(웃음)
#코기리의 나




아 이 장면 너무 보고싶닼ㅋㅋㅋㅋㅋ레포만 봐도 대존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