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都のいこちゃんですけど
도쿄도의 이코짱입니다만
『時々剛くんがアンパンマンの話で盛りあがってるので』
『때때로 쯔요시군이 호빵맨의 이야기로 신나하고 있기 때문에』
僕が盛りあがってんの?!あれ?僕発信ですか、アンパンマン。アレ、誰かのお便り頂いてアンパンマンの話で盛りあがったんじゃなかったでしたっけ?・・そうですよねえ?なぜ僕がアンパンマンの話で、ちょいちょい盛りあがってることに(笑)僕そんなアンパンマン詳しくないですからね
내가 신나하고 있는거야?! 어라?! 내 발신인가요 호빵맨?? 어라, 누군가의 편지를 받아서 호빵맨의 이야기로 신이 났던게 아니었던가? 그렇죠? 어째서 내가 호빵맨 이야기로 때때로 신나 하는 것으로... ㅎㅎ 저 그렇게 호빵맨 자세하지 않으니까요.
출처: http://oding.tistory.com/14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