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ロ・アーティストとして2度目の出演となる堂本剛。
今回は彼がこれまで追求してきたFUNKの世界を余すことなく届ける。

솔로 아티스트로서 2번째 출연이 되는 도모토 쯔요시.
이번에는 그가 지금까지 추구했던 FUNK의 세계를 남김 없이 전달한다.

 

これまで音楽はもちろん、アートやファッションの面でも独自の世界を表現してきた堂本剛。
今回番組では「クリエイティビティあふれる、彼の頭の中をのぞいてみたい」という思いから、
新しい曲のレコーディング風景や、今回のSONGSを制作するにあたって堂本剛本人と行われた打合せの模様などをロケ。
独自の世界や作品が生まれる過程に迫るため、今年6月から随時撮影を行ってきた。
レコーディングには、彼が普段から共に音楽作りをしている実力派ミュージシャン達が多数参加。
家族同士のような和やかな雰囲気の中で、音が形になっていく過程を捉えている。
また、9月15日に彼の故郷　奈良で行われた「東大寺ライブ」の模様も撮影。
「奈良人である自分だからこそ紡げる音を出したい」という堂本剛にとって、特別な空間でのライブとなった。

그동안 음악은 물론, 아트나 패션 면에서도 독자적인 세계를 표현해온 도모토 쯔요시.
이번 방송에서는 "창조성 넘치는 그의 머리 속을 들여다보고 싶다" 라는 생각에
새로운 곡의 레코딩 풍경이나 이번 SONGS를 제작할 때 도모토 쯔요시 본인과 실시된 사전 회의의 모습 등을 로케.
독자의 세계와 작품이 태어나는 과정에 육박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수시 촬영을 해왔다.
레코딩에는 그가 평소 함께 음악 제작을 하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다수 참가.
가족 사이 같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소리가 형태가 되는 과정을 취재하고 있다.
또 9월 15일에 그의 고향 나라에서 열린 "도다이지 라이브"의 모습도 촬영.
"나라인인 자신이기 때문에 자아낼 수 있는 소리를 내고 싶다" 라는 도모토 쯔요시에게 있어 특별한 공간에서의 라이브였다.

 

音楽収録は、「ランダムな三角の宇宙」をコンセプトに作られた今回のためだけのスペシャルステージで、
総勢13名のバンド、500名の観客と共にライブ形式で撮影された。
OA曲は「one more purple funk... -硬命 katana-」「Crystal light」「HYBRID FUNK」の3曲で、
最新の堂本剛のFUNKの世界を堪能できる内容となっている。

음악 수록은, "랜덤한 삼각의 우주"를 컨셉으로 만들어진 이번만을 위한 특별 무대에서
총 13명의 밴드, 500명의 관객과 함께 라이브 형식으로 촬영됐다.
OA곡은 "one more purple funk...-카타나 katana-" "Crystal light" "HYBRID FUNK"의 3곡으로
최신의 도모토 쯔요시의 FUNK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내용이다.

 

また番組責任者の大泉洋と親交のある、堂本剛ならではのサプライズ企画も！
彼が大泉のために用意したスペシャルなものとは？OAで明らかになる。

또 방송 책임자인 오이즈미 요와 친분이 있는, 도모토 쯔요시만의 깜짝 기획도!
그가 오이즈미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것이란? OA에서 밝혀진다.

출처:http://oding.tistory.com/15251?category=24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