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1 끝날때마다
열심히 돈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때 내 출근송이었는데
너무 노예근성인가 싶어서 바꿨는데
다시 들으니 변함없는 나의 출근송인 느낌
그리고 통상반에 있는 접지포스터?가 이 무대였구나
영상만 봐서 이제야 알았네
이때 오랜만에 킨키콘에서 솔로무대도 부활하고
아레나 투어 돌고
20주년이구나!!하면서 좋았는데
올 여름에 투어해주면 좋겠다
잡담 위아콘 보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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