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 오역, 오타 有
번역기돌린부분도 있고 어색할수도있지만 괜찮은 덬들만~!
더쿠내에서만 봐줘 문제되면 내릴게!
근데 내용도 좋고 재미있으니까 많이들봐줘(?)
.発売延期になっていたKinKi Kidsのシングル⎡KANZAI BOYA⎦が、ようやく発売されました。
この曲の成り立ちについてはファンの方ならご存じかと思いますが、年末年始のドームライブの1コーナー用に(堂本)剛が作詞作曲したのがきっかけです。
その昔、KinKi Kidsというグループ名が決まる前にジャニーさん(前社長のジャニー喜多川氏)が僕ら2人に付けてくれた名前・カンサイボーヤ。
当時は⎡ダッサ!⎦と思ったその名前が、ジャニーさんがいなくなった今、とても愛おしく感じられて。
それを題材にしたファンクナンバーをライブで披露し、シングルにしちゃおう!と…完全に勢いの産物です(笑)。
レコード会社の人からは⎡カンサイボーヤ名義として出す⎦って案もあったんですけど、結局はKinKi名義のままになりました。
발매연기되었던 KinKi Kids의 싱글 「KANZAI BOYA」가,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이 곡의 탄생에 대해서는 팬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연말연시 돔 라이브의 한 코너용으로 (도모토) 쯔요시가 작사작곡한 것이 계기입니다.
그 옛날 KinKi Kids라고 하는 그룹의 이름이 정해지기 전, 쟈니상(전 사장 쟈니 키타카와)이 저희 둘에게 지어 주셨던 이름 칸사이 보야.
당시에는 「촌스러!」라고 생각했던 그 이름이 쟈니상이 돌아가신 지금,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져서.
그것을 소재로 한 펑크넘버를 라이브로 피로하고, 싱글로 해버리자! 라고... 완전히 기세의 산물입니다(웃음)
레코드 회사 사람들로부터 「칸사이보야 명의로 내자」라는 제안도 있었습니다만, 결국에는 킨키명의대로 되었습니다.
僕たちは、昔からそういうノリは大事にしています。でも、ふざけてるように見える奥には真面目な動きがあって、リリースに至っている。
ずっと言い続けてることですが、ふざけるなら大真面目にふざけないと、見てる側もしらけると思うんですよね。
僕たちの物作りにおいてこだわりポイントがあるとするんなら、そこじゃないかな。“真面目にふざけること”。
저희들은 옛날부터 그런 놀이를 중요히 해왔습니다. 하지만 장난치는 것처럼 보이는 그 내면에는 진지한 움직임이 있기에, 릴리스에 이르게되죠.
계속 말하는거지만, 장난을 치려면 아주 진지하게 장난쳐야지 그러지않으면 보는사람도 흥이 깨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뭔가를 만들어내는데에 있어서 고집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게 아닐까요? "진지하게 장난치는것"
今回の場合でいうと、去年亡くなったジャニーさんのネーミングセンスを、モノマネまで入れて盛大にいじり倒しちゃいました(笑)。
でもこれはジャニーさんへの愛以外の何物でもなくて。KinKiだからできる、KinKiなりの愛情で成立した曲じゃないかと思っています。
収録曲は⎡KANZAI BOYA⎦のリミックスのみで、カップリングは立てていません。これのカップリングになれるような曲がなかった、と言ったほうが正しいかな(笑)。
이번의 경우에는, 작년 돌아가신 쟈니상의 네이밍센스를, 성대모사까지 집어넣으면서 성대하게 쓰러뜨려버렸습니다(웃음).
하지만 이건 쟈니상을 향한 사랑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라서. KinKi이기에 가능한, KinKi나름의 애정으로 이루어진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수록곡은 「KANZAI BOYA」의 리믹스뿐으로, 커플링곡은 없습니다. 이 곡의 커플링이 될만한 곡이 없었다고 하는 편이 맞을까요(웃음)
振り付けは近年とてもお世話になっているYOSHIEさん。ちょうど⎡SHOCK⎦の稽古中だったので、帝劇までYOSHIEさんに足を運んでもらい、振りをいただきました。
YOSHIEさんの振り付けはソウルテイストですから、基本、リズムに乗せって気持ち良く楽しく踊ることが大事です。パット見は簡単そう。
でも追究していくと非常~に難しいという、別の楽しさがあります。例えばサビの振りは“フリーク”という動きの応用なんですが、
表面を見よう見まねで踊ることはできても、その原点を知ってないと、本物の振りにはなりません。
本質をつかもうとし始めるとキリがないくらい奥深い。表現する側としてはとてもやりがいがあるダンスです。
안무는 최근에 신세를 많이 지고 있는 YOSHIE씨. 마침 「SHOCK」의 연습중이었기때문에, YOSHIE씨가 제극까지 오셔서, 안무를 받았습니다.
YOSHIE씨의 안무는 소울테이스트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리듬에 맞춰 기분좋고 즐겁게 추는것이 중요합니다. 딱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죠.
하지만 추구해보면 굉장~히 어렵다고 하는, 또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후렴구의 안무는 "프리크"라고 하는 움직임의 응용인데,
겉으로 보고 따라출수는 있어도, 그 원점을 알지 못하면 진정한 동작이 되지 않습니다.
본질을 파악하려고 시작하면 끝이 없을 정도로 심오합니다. 표현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보람된 춤입니다.
幻のコメンタリー配信案
환상의 코멘터리 전달안
それにしても発売日が延びてしまったことは残念でした。当初予定されていた発売日は5月5日。
CDといえば水曜に発売されるのが通例のなか、あえて火曜の5月5日に設定したのは、ジャニーさんと僕ら2人が初めて出会った日だからというのもあったそうです。
でもコロナウイルスが深刻な状況になってきて、
⎡オープンしてないCDショップが大半だろうし、仮に開いててもこの状況のなかでファンに買いに行かせるのか?⎦
っていうことで…結果、リリース延期という決断に。こればかりは仕方ないと納得しています。
그렇다하더라도, 발매일이 연장되어버린것은 유감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당초 예정되어있던 발매일은 5월 5일.
CD라고하면 수요일에 발매되는 것이 통례인데, 굳이 화요일인 5월 5일로 정한 이유는 쟈니상과 저희 둘이 처음만난 날이었기 때문인것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심각한 상황이 되어
「오픈하지 않은 CD샵이 대부분일것이고, 만일 연다 하더라도 이 상황에서 팬들에게 사러가게 해야하는가?」
그래서... 결과적으로 릴리즈연기라는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만은 어쩔 수 없었다고 납득하고 있습니다.
だけど、こういうことがあると…自分の中でやはり⎡配信ができたら延期する必要なかったのに⎦という思いが大きく膨らんだのも事実です。
ジャニーズの音楽作品はいまだに原則CDの形でのみ発売していますが、それと並行して配信をいよいよ考えるタイミングなんじゃないかと。遅すぎるくらいですけども。
何でもかんでも単純に⎡配信のほうがいい⎦とは思っていません。CDという形を取っているのはそれなりのメリットがあってのこと。
だけど、こと今回のような場合に、いち早くファンの皆さんのもとへ作品を届けられなかったことを僕は率直に、とてももどかしく感じました。
自粛生活のなか、いつも以上に楽しいエンタテインメントを心持にしていた方も多いと思うから。
もし配信リリースができていたなら、そんなファンの人たちが外出せずとも新曲を楽しめたわけじゃないですか。
こんな時だからこそすぐに届けたかった。
하지만, 이런 일이 있으면... 제 안에서는 역시 「배신(전송,배포)이 가능했다면 연기할 필요가 없었을 텐데」라는 생각이 크게 부풀어 오른것도 사실입니다.
쟈니스의 음악작품은 여전히 원칙적으로 CD형태로만 발매하고 있습니다만, 그와 병행해서 배신을 슬슬 생각할 타이밍이 아닐까 하고. 너무 늦긴 했습니다만.
뭐든지 단순하게 「배신으로 하는 편이 좋아」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CD라고하는 형태를 취하는 것은 나름대로의 메리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과 같은 경우에, 빠르게 팬여러분들의 곁으로 작품을 전해드릴 수 없었던 것이 저는 솔직히 매우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자숙생활 중에, 어느때보다 즐거운 엔터테인먼트를 마음에 두고 있던 분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하기에
만약 배신 릴리즈가 가능했더라면, 그런 팬분들이 외출하지 않더라도 신곡을 즐길 수 있지않습니까. 이런때이기에 바로 전해주고 싶었어.
他にも、アイデアの1つに過ぎないけどー例えば(ソフト化されていない)年末年始のライブ映像を1時間ぐらいのサイズにしたものを配信して、
僕と剛がワイプで一緒に見ながらああだこうだコメンタリーすることかね。で、その完全版を後日ブルーレイにしてリリースするとか。
そういうことも提案してみたんですけど…なかなかハードルが高くて、実現に至らなかったのが現状です。
まぁ僕がタレントという立場から⎡ファンの人はこうやったら喜んでくれるよね⎦ってアイデアを出すのは簡単なんですけど、
いざやるとなると動画配信のプラットフォームはどこにするのか?メーカーの問題は?映像権利の問題は?など、いろいろ一筋縄ではいかない世界なので…。
だけど、諦めず楽しいことを考えていきたい、とは引き続き思っています。
그 밖에도, 아이디어의 하나일 뿐이지만 - 예를 들면 (소프트화 되어있지 않은) 연말연시의 라이브 영상을 1시간 정도의 사이즈로 한 것을 배신하면서,
나랑 쯔요시가 와이프로 함께 보면서 이렇다 저렇다 코멘트를 하는 것일까요. 그래서 그 완전판을 후에 블루레이로 해서 발매한다던가.
그런것도 제안해보았습니다만.. 상당히 장벽이 높아 실현하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뭐, 저는 탤런트의 입장에서 「팬들은 이렇게 하면 기뻐해 줄거야」라고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간단합니다만,
막상하게되면 동영상 전달 플랫폼은 어디로 하지? 메이커의 문제는? 영상 권리의 문제는? 등, 이래저래 만만찮은 세계이므로...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즐거운 것을 생각해 나가고 싶다고는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俺、嫌がられてない?(汗)
나 미움받고 있지 않아?
一方、ジャニーズ事務所が⎡スマイルアップ・プロジェクト⎦の一環として、
6日間にわたり無観客ライブ⎡Johnny’s WORLD Happy LIVE with YOU⎦の有料配信を行います(※現在は配信終了)。
KinKiは最後日の6月21日に、SixTONES, Snow Manと出演。珍しい組み合わせだって?残念ながら僕らとその2組とは別日の収録で、からみは一切ありませんけど(笑)。
会場は横浜アリーナ。いろんな事情を鑑みて、KinKiは今回はアンプラグド形式にしました。
あと、このプロジェクトに対するKinKiなりの考えとして、恋愛系の曲を除いてセットリストを決定。
衣装は基本、コンサートで着たものを流用ということだったんですが、直近のドームコンサートで着たのはいつにも増してきらびやかな衣装だったので、
それでアンプラグドをやるわけにもいかず、別途用意しました。
한편, 쟈니스 사무소가 「스마일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6일간 무관객 라이브 「Johnny's WORLD Happy LIVE with YOU」의 유료배신을 실시합니다.(현재는 배포종료)
KinKi는 마지막날인 6월 21일에, SixTONS, Snow Man과 출연. 특이한 조합이라고? 유감스럽지만 저희와 그 두 그룹과는 다른날 녹화해서, 얽히는 일은 일절도 없습니다만(웃음)
회장은 요코하마 아리나. 여러가지 사정을 감안해서, KinKi는 이번에는 언플러그드 형식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에 대한 KinKi 나름의 생각으로, 연애에 관련된 곡은 제외하고 세트리스트를 결정.
의상은 기본적으로 콘서트에서 입은 것으로 유용하는 것이었습니다만, 최근에 돔 콘서트에서 입은 의상은 그 어느때보다 화려한 의상이었기 때문에,
언플러그드에 입을 수 없어서, 따로 준비했습니다.
実は3月に配信された⎡Happy LIVE⎦でも参加のお話はあったんだけど、その時は見送ったです。
スケジュールがなかったことに加え、普段から生バンドだったり、ダンサーを付けていたり、他のグループとは違う部分が多い僕ら。
前回は開催が急に決まったのもあって、いろいろ実現が難しい面がありました。ですが、今回は時間的にも少しだけ余裕を持てたので、
いつものバンドメンバーとアンプラグドしました。
실은 3월에 배신했던 「Happy LIVE」에도 참가이야기가 있었지만, 그 때에는 보류했습니다.
스케쥴에 맞지않았던 것도 있었고, 평상시에도 밴드라던가, 댄서를 병행한다거나, 다른 그룹들과는 다른부분이 많은 저희들.
전회에는 개최가 갑자기 정해진 것도 있었고, 이런저런 실현이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시간적으로도 조금 여유를 가질 수 있었기 때문에,
평소의 밴드 멤버와 언플러그드 했습니다.
⎡スマイルアップ・プロジェクト⎦といえば、事務所を挙げて制作したチャリティーソング⎡smile⎦の発売日も決定したようで(※現在先行配信中。CD発売は8月12日)。
これはMr.Childrenの桜井和寿さんが提供してくださった楽曲。ふだんKinKiで歌ってる楽曲と比べるとキーが高くて少々苦戦しましたが、とても美しいバラードです。
でもね、最近思うんですけど…これ言うとまた爆弾発言になってしまうかな⁉
⎡Happy LIVE⎦しかり⎡smile⎦しかり…自分がいわゆる“老害”になってんじゃないか⁉って心配になる時があるんですよ(笑)。
だってライプのトリにしても、⎡smile⎦の歌割にしても、⎡あ~年功序列だからKinKiをトリにしなきゃ⎦とか
⎡KinKiにある程度おいしいパート歌わせなきゃ⎦って、事務所のスタッフとかみんなに気を使わせてそうで(苦笑)。
若いファンの子たちは自分の好きな人の声をもっと聴きたいって思うでしょう、絶対に!
…そんな申し訳なさも少なからずありますが、とにかく素敵な曲であることには違いなくて。
収益は新型コロナの医療支援に充てられるとのことですので、⎡smile⎦は、多くの方に聴いてもらえたらうれしいです。
「스마일업 프로젝트」라고 하면, 사무소를 내세워 제작한 챌리티송「smile」의 발매일도 정해진듯하고(현재선행배신중. CD발매는 8월 12일).
이 곡은 Mr.Children의 사쿠라이 카즈토시씨가 제공해주신 곡입니다. 평소 KinKi로 부르던 곡과 비교했을때 키가 높아서 조금 고전했습니다만, 매우 아름다운 발라드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생각하는 건데... 이거 말하면 또 폭탄발언이 되어버리는 걸까나!?
「Happy LIVE」도 그렇고 「smile」도 그렇고... 제가 이른바 노해(老害)*가 되어버린 것은 아닐까!?하고 걱정될때가 있어요(웃음)
왜냐하면 라이브의 마지막순서인것도 그렇고 「smile」의 노래파트도 그렇고, 「아~ 연공서열이니까 KinKi를 마지막으로 만들어야지」라던가
「KinKi에게 어느정도 좋은 부분을 부르게 해야지」라고, 사무소의 스탭이라던가 모두에게 신경쓰이게 하고 있는 것 같아서(쓴웃음).
젊은 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더 듣고 싶어할거에요. 분명히!
(그래서 오빠들 목소리를 많이듣고싶어요.)
...그런 미안함도 적지 않지만, 어쨋든 멋진 곡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수익은 신형 코로나의 의료지원에 충당된다고 하므로 smile은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면 기쁠것같네요.
노해(老害) : 지도자층이 고령화하고 원활한 세대 교체가 이루어지지 않아 조직이 노화하는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