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킨키키즈 = 무명의 기자]
오늘 18일 무명의 더쿠 자택에 킨룡잔치 상품이 "도착" 됐다는 소식이 밝혀져 화제다.
무명의 더쿠씨는 지난 14일, 요리에 큰 자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1등"을 했다는 사실이 감격스럽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감사를 밝힌 바 있다.
(사진 출처 : 무명 덬의 아이폰 xs max)
2019년 4월 18일 목요일 오후 2시 23분, 어디선가 딩동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킨룡잔치 총대덬이 보낸 선물도착해 ··
무명의 더쿠는 평소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에 정평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발을 동동 구르며 반겼다고 한다. "킹콘 때 쯔요시의 론다드, 무명의 더쿠도 현재 가능하다" 고 기쁨을 전했다.
무명의 더쿠씨와의 인터뷰에서 더쿠씨는 "이 기쁨을 쯔요시와 삼각군에게 전하고 싶어요... 투표해주신 덬들과 총대덬에게 큰 감사를 전합니다." 라며 심경을 고백했다.
지금도 무명의 더쿠씨는 상품에 얼굴을 문지르며 눈물을 닦는 등 질척거리며 지인들에게 자랑을 하고 있어 원성을 사고 있다 .
무명의 더쿠 기자 chongdaedack_arigatu_51244@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