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음방 우석이를 보고 새삼 다시 입덕한 기분. 너무너무 잘해 춤잘해 라이브잘해 얼굴잘해 몸매잘해 무대잘해 걍 다 미쳤음. 거기에 아돌라에 출퇴근길까지 보고나니까, 내가 이렇게 풀패키지 천재아이돌을 픽하고 있었다니 싶어서 스스로를 칭찬하고 싶어짐. 니아인게 자랑스러운 하루🤭 근데 팬십 온 우석이는 또 너무 사랑스러운 아기고영이야.. 존나 지켜.. 완벽한 우석이가 어리광부리고 편하게 대하는 곳이 냐냐팬십이라고 생각하니까 존나 애틋함 영원히 지켜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