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영화상이자 공정성으로 이름난 2022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배우 김남길과 ㅊㅅㅇ이 사회자로 나선다.
김남길과 ㅊㅅㅇ은 다음 달 6일 오후 5시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리는 2022 부일영화상 시상식 무대에 선다. 두 사람은 본 시상식에 앞서 올해 레드카펫을 첫 번째로 밟으며 영화상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 예정이다.
충무로 대표 배우인 김남길은 23년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매 작품 한계 없는 연기로 극에 생동감과 흡인력을 불어넣는 베테랑 배우다. 김남길은 연기뿐 아니라 문화예술 NGO 활동을 하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과 ‘무뢰한’(2015) ‘판도라’(2016) ‘살인자의 기억법’(2017) ‘비상선언’(2022), 드라마 ‘굿바이 솔로’(2006)와 ‘선덕여왕’(2009) ‘나쁜남자’(2010) ‘명불허전’(2017) ‘열혈사제’(2019)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2021) 등이 있다. 연기 변신은 계속된다. 김남길은 배우 정우성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보호자’와 넷플릭스 ‘도적: 칼의 소리’로 대중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제31회 부일영화상은 10월 6일 오후 5시 부산 해운대구 중동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 최우수작품상 등 16개 부문의 주인공이 공개된다. 시상식에 앞서 오후 4시부턴 사전 행사로 지난해 부일영화상 수상자의 핸드프린팅과 레드카펫 행사가 펼쳐진다. 본 시상식 후에는 한국영화 발전에 앞장선 영화인들이 함께 모여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온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애프터 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시상식은 부산 MBC와 네이버TV에서 생중계된다.
https://naver.me/FQIKrQk8
오예
김남길과 ㅊㅅㅇ은 다음 달 6일 오후 5시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리는 2022 부일영화상 시상식 무대에 선다. 두 사람은 본 시상식에 앞서 올해 레드카펫을 첫 번째로 밟으며 영화상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 예정이다.
충무로 대표 배우인 김남길은 23년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매 작품 한계 없는 연기로 극에 생동감과 흡인력을 불어넣는 베테랑 배우다. 김남길은 연기뿐 아니라 문화예술 NGO 활동을 하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과 ‘무뢰한’(2015) ‘판도라’(2016) ‘살인자의 기억법’(2017) ‘비상선언’(2022), 드라마 ‘굿바이 솔로’(2006)와 ‘선덕여왕’(2009) ‘나쁜남자’(2010) ‘명불허전’(2017) ‘열혈사제’(2019)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2021) 등이 있다. 연기 변신은 계속된다. 김남길은 배우 정우성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보호자’와 넷플릭스 ‘도적: 칼의 소리’로 대중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제31회 부일영화상은 10월 6일 오후 5시 부산 해운대구 중동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 최우수작품상 등 16개 부문의 주인공이 공개된다. 시상식에 앞서 오후 4시부턴 사전 행사로 지난해 부일영화상 수상자의 핸드프린팅과 레드카펫 행사가 펼쳐진다. 본 시상식 후에는 한국영화 발전에 앞장선 영화인들이 함께 모여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온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애프터 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시상식은 부산 MBC와 네이버TV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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