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도 모르게 자기자신을 의심하고,
한편으론 피해자들의 고통을 고스란히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는데, 어딘가에 쏟아붓지 못하고,기 껏한게 맥주캔 하나 차버리는거.
그러고서 그 검은 물 속에서 그 감정과 마주하는거
진짜 송하영을 해낸 김남길 최고.
그리고 아름다운 수중씬 남겨주신 감독님 사랑합니다.
너네 덕분에 오늘 또 송하영보며 감동함.
https://gifs.com/gif/K8lPpx
한편으론 피해자들의 고통을 고스란히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는데, 어딘가에 쏟아붓지 못하고,기 껏한게 맥주캔 하나 차버리는거.
그러고서 그 검은 물 속에서 그 감정과 마주하는거
진짜 송하영을 해낸 김남길 최고.
그리고 아름다운 수중씬 남겨주신 감독님 사랑합니다.
너네 덕분에 오늘 또 송하영보며 감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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