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비담시절부터 제일 좋아하는 배우였고
비담때문에 아직까지도 이상형이 장발 잘어울리는 남자인데
우최쇼 소식듣고 가보고싶어서 예매한건데
(저 멀리 살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서울에 공연보러 오기가 쉽지않음)
오늘 즐거웠어
미디어로 접하던 것 만큼 사랑스럽고 잔망넘쳤고ㅋㅋㅋㅋ
그리고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남길 그냥 말할때 순간순간 김해일이 겹쳐보이더라
비담때문에 아직까지도 이상형이 장발 잘어울리는 남자인데
우최쇼 소식듣고 가보고싶어서 예매한건데
(저 멀리 살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서울에 공연보러 오기가 쉽지않음)
오늘 즐거웠어
미디어로 접하던 것 만큼 사랑스럽고 잔망넘쳤고ㅋㅋㅋㅋ
그리고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남길 그냥 말할때 순간순간 김해일이 겹쳐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