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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우리 연하남 임이, 소녀 맘도 훔치셨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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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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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소녀 슬픈 장면 나올거라
폰 따위 못 들여다보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에 소녀(=오하라) 노정의 배우 인터뷰 생각나서 찾아옴



그렇다면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노정의는 ‘명불허전’을 꼽았다. “현장에서 가장 막내였는데 많은 분들이 너무 친동생처럼 배려해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도와주셨다”고. 특히 그녀는 “김남길 선배를 되게 좋아했다”며 “제 바스트를 따는 데에도 앞에서 함께 연기를 해주시고 더울까봐 음료수를 계속 사주신다거나 정말 저를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좋았다”고 말하기도.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104710




한결 같은 이야기들이 참 신기하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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