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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작이 명수 씨에게 남긴 것은?

김명수 :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 해 왔지만, "어서와"는 치유되었습니다. 고양이에 대한 다양한 느낄 수있는 작품이기도 따뜻한 드라마로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 천사 고양이와 명수 씨에게 딱 맞는 역을 맡아 왔지만 다음 해보고 싶은 역할은?

김명수 : 촬영 중에 작가 선생님이 "비인간적 전문 배우 '라는 타이틀을 달고 주셨습니다 (웃음). 인간이 아닌 역할을 다양한 온 때문에 (웃음). 그래서 다음 작품에서는 인간 역을 연기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라면 무엇이든 해보고 싶어요! 물론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직업 좋기 때문에 차기작은 인간 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 (웃음).

- 스테이 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만, 집에서 추천 생활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김명수 : 여러분과 같다고 생각 합니다만, 배달을 부탁하거나 TV를보고 살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옆에있어, TV에서 영화 나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계속보고 싶었던 작품 등을 정리하여보고하고 있습니다. 인터넷도 잘보고 있습니다. 원래 그다지 외출하지 않는 타입이지만, 집에있을 수 상황 개선으로 이어질 때문에. 집에있는 시간이 늘어나 청소도 원래 잘하는 편이지만 더 예쁜 좋아하게되어 더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게 되었어요. 여러분도 집에서 대청소 해보십시오.


https://m.youtu.be/u1mPr1Pku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