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kntv_info/status/1186842766472404992?s=20
취재현장에서 #KNTV 스태프가 계단에서 넘어졌더니, 지체없이 "괜찮으세요?"라고 말을 걸어주었습니다.또, 무거운 문이 열리지 않아 허둥지둥하면 "제가 할게요!"라며 달려가 주기도 하고, 시종일관 젠틀맨이었습니다でした
젠틀묭❤
그얼굴로 젠틀하면 넘심쿵ㅠㅠ
취재현장에서 #KNTV 스태프가 계단에서 넘어졌더니, 지체없이 "괜찮으세요?"라고 말을 걸어주었습니다.또, 무거운 문이 열리지 않아 허둥지둥하면 "제가 할게요!"라며 달려가 주기도 하고, 시종일관 젠틀맨이었습니다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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