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이 익숙하고 좋고 자주 듣게되고 그러는데
그 박준영으로 1년 가까이 살았던 사람은 어떨까 싶긴 해
초대권일지 티켓일지 모르지만
휴식 기간 중 관람 기회가 왔을 때 클래식 공연 관람을 선택한다는게
너무 좋음 길게 안 써도 다 이해할 듯 🥺
얼빠인데 얼굴 아닌 부분들도 너무 취저란 얘기 ㅜㅜ
그 박준영으로 1년 가까이 살았던 사람은 어떨까 싶긴 해
초대권일지 티켓일지 모르지만
휴식 기간 중 관람 기회가 왔을 때 클래식 공연 관람을 선택한다는게
너무 좋음 길게 안 써도 다 이해할 듯 🥺
얼빠인데 얼굴 아닌 부분들도 너무 취저란 얘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