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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현이 안방 복귀작으로 ‘꼭두의 계절’ 출연을 제안 받았다.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13일 뉴스1에 “김정현이 MBC 새 드라마 ‘꼭두의 계절’ 출연을 제안 받았다”라며 “현재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휴가를 나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자신을 종처럼 부리는 여의사 한계절을 만나 왕진의사로 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휴먼 드라마다. 김정현은 극 중 사신 꼭두 역 출연을 제안 받은 상황이다.
‘꼭두의 계절’ 출연을 확정 짓게 되면 김정현은 지난해 2월 종영한 tvN ‘철인왕후’ 후 길었던 공백기를 마치고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정말 기다리던 소식😭
배우 김정현이 안방 복귀작으로 ‘꼭두의 계절’ 출연을 제안 받았다.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13일 뉴스1에 “김정현이 MBC 새 드라마 ‘꼭두의 계절’ 출연을 제안 받았다”라며 “현재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휴가를 나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자신을 종처럼 부리는 여의사 한계절을 만나 왕진의사로 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휴먼 드라마다. 김정현은 극 중 사신 꼭두 역 출연을 제안 받은 상황이다.
‘꼭두의 계절’ 출연을 확정 짓게 되면 김정현은 지난해 2월 종영한 tvN ‘철인왕후’ 후 길었던 공백기를 마치고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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