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손 the guest'에서 호흡을 맞춘 김재욱은 동시기에 '그녀의 사생활'이라는 작품을 했다. 서로 어떤 말을 해줬나?
김동욱: 서로 하소연하기도 하고 응원하기도 하고 놀리기도 했다. 아쉽게도 작품은 못 봤는데 클립 같은 걸 보면서 많이 놀렸다. 클립을 보면서 '나도 앉아서 찍고 싶다'라고 보냈는데 재욱 씨가 '그게 너의 운명이니 받아들여라'라고 하더라. 재욱 씨가 드라마에서 유도를 했다고 하는 데 아주 가소롭게 생각했다. 재미있는 율동처럼 보였다.(웃음)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52&aid=0001302409
뎡배방에서 가져옴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조장풍 보니까 율동이라고 할 만 하긴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img.theqoo.net/FLgKR
라이언 율동준비짤로 마무리
김동욱: 서로 하소연하기도 하고 응원하기도 하고 놀리기도 했다. 아쉽게도 작품은 못 봤는데 클립 같은 걸 보면서 많이 놀렸다. 클립을 보면서 '나도 앉아서 찍고 싶다'라고 보냈는데 재욱 씨가 '그게 너의 운명이니 받아들여라'라고 하더라. 재욱 씨가 드라마에서 유도를 했다고 하는 데 아주 가소롭게 생각했다. 재미있는 율동처럼 보였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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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배방에서 가져옴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조장풍 보니까 율동이라고 할 만 하긴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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