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면 김동농의 모든 역할이 새로웠다
앞으로 맡을 캐릭터도 그렇지 않을까?
예측 할 수 없다는게 김동농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
늘 기쁜 마음으로 기대를 안고있다
지금까지 김동농이 선택한 작품 중 후회되는 건 하나도없다
이것이 바로 덕본일치 그런건가 🤦🏻♀️
내가 이래서 김동농 덕질이 재밌고 행복한걸까
https://img.theqoo.net/WoWpY
앞으로 맡을 캐릭터도 그렇지 않을까?
예측 할 수 없다는게 김동농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
늘 기쁜 마음으로 기대를 안고있다
지금까지 김동농이 선택한 작품 중 후회되는 건 하나도없다
이것이 바로 덕본일치 그런건가 🤦🏻♀️
내가 이래서 김동농 덕질이 재밌고 행복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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