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혼자 손더게 달리고 화평아......하면서 끙끙 앓다가 3일째 되는 날 입덕 자각했어 ㅠㅠㅠ

지금은 조장풍 보고있는데 동글동글 아저씨 모습까지 잘생기고 귀여워서 허벅지 치고 미치겠움 ㅠㅠㅠ

아직 필모 깨는중이라 다 못 봤지만 옛말에 입덬은 시끄럽게 라고 배워서 미리 오두방정 떨러왔어!!!!!!!!!!!!!!!

그리고 혹시 팬카페나 덬들 모여있는 곳 있으면 알려줄수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