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 듣고 있는데 질리지를 않네.. 곡 자체도 원래 좋은데 온라인콘 피로 이후로 들을 때마다 먹먹해지네 애들 표정, 눈빛이랑 퍼포먼스 생각나서...... 벌써 3주 됐는데도 아직 여운이 안 가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