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읽기 전에
오늘은 의역이 너무 많아서ㅜ
초절 카와이이 하는거랑...텐션.....초절카와이 그거 무대할때 ㅇㅇ이 존나 예쁘다ㅠㅠㅠ 개여신 ㅠㅠㅠ이런느낌인거같구
텐션할때는 무대할때 하는쪽 보는쪽 같은 기분이였음 좋겠다는...그런 느낌?
開き直れる는 뻔뻔하게 하는? 돌변하는? 그런 느낌인데 곡에 대한 감정이입이 커서 제어가 잘 안된다는 것일듯..
더 얘기 하고 싶은데 아직 일하고 있어서ㅜㅠ 다른 덬들이 댓글로 더 매끄럽게 번역해 줄거야
신곡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저는 이 곡을 만나 모든 것이 바뀌었어요
만약 라이브에서 보여드린다면 콜? 콜에 어울릴까요? 어렵네요 제가 정할 건 아니지만,,
'검은 양'을 듣고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리고 '숲으로 돌아가자'도..
퍼포먼스 할 때 가끔씩 생각나는 것이 있어요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요......
여러분은 '숲으로 돌아가자' 같은 세계관의 노래에는 어떤 기분으로, 엄청 귀여워~ 라고 말하시나요?
'유리를 깨라' 때 후렴의 'oh oh oh~' 부분이라던가 팬분들의 목소리에 기운이 나거나 해요
'안비바렌트'의 'hey'도
곡의 분위기라던가 보시는 분과 같은 감정이 아닐 때 불안해 집니다.
어떤 감정으로 듣고 있을까 보고 있을까 하고요
그래도 저희들의 곡은 여러가지 감정의 곡 뿐이네요
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고 싶어요,,(웃음)
저희의 퍼포먼스를 보실 때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딱딱한 이야기 죄송해요
그래도 팬분들과 서로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아~ 한번 케야키의 라이브를 실제로 관람하는 쪽에서 보고 싶어요
어쨌든 상관 없으니까 셀카줘 라고 생각하시나요? ...죄송해요
소중히 하고 싶어
사랑받는 곡이 되면 좋겠어요
저는 이 곡을 마지막까지 듣고 동요하지 않는 단계까지 아직 갈 수 없어요
그곳이 골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저 괴로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