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벅차오른다고 해야 하나 거의 엔딩 격이라 더 그런 걸 수도 있는데 한자 히라가나 같이 부르는 것도 좋고 노래 자체도 넘 좋고 그냥 되게 뭉클하면서 아련하기도 하고ㅋㅋㅋ 헤벌레 하면서 봤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