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이게 뭐냐 싶음
원작 히비키 팬으로서는 진짜 잘 살렸다 싶음
히라테를 아는 입장에선 테치가 히비키 그 자체였음
야스시가 요구하는 케야키자카의 히라테라 곧 히비키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
아무튼 좀 지나치게 무난하게 흘러간 감은 없지않은데
그렇다하더라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구성이었다 싶음
참 애매한 작품이야
원작 히비키 팬으로서는 진짜 잘 살렸다 싶음
히라테를 아는 입장에선 테치가 히비키 그 자체였음
야스시가 요구하는 케야키자카의 히라테라 곧 히비키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
아무튼 좀 지나치게 무난하게 흘러간 감은 없지않은데
그렇다하더라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구성이었다 싶음
참 애매한 작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