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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90714 8싱글 요코하마 개별 악수회 후기 (나가하마 네루 졸업 세레모니, 멤버들 생탄제. 네루 마지막 악수회)(엄청 자세히 써서 장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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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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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도 달아 봤는데 재생 해줘~ ㅋㅋ
클릭!

6/23 교토 개별 악수회 32장.

7/5~6 후지큐 공화국콘서트 이틀

을 다녀온 뒤라

7월 14일 8싱글 마지막 악수회인 요코하마 개별 악수회를 가는 건 솔직히 완전 무리수였음.

3주동안 일본을 세번이나....; 차마 엄마한테도 말하지 않고 간 등짝스메싱..;

거기다 평소 한싱글에 전악 한번, 개안 한번 가는 정도가 목표라

애초에 8싱글 악수회 1차접수가 2월이였으니 네루 졸업발표가 난 3월 전까지는 요코하마 악수회는 생각도 안했고

8싱글은 6월23일 쿄토 개악에 1,2,3차 접수 악수권을 몰빵했기 때문에

당연히 7월 14일 마지막 악수회엔 악수권이 0장임. 이소리는 7월14일에 악수권이 없기 때문에 입구부터 입구컷 당해서 악수회장 안에 못 들어 간다는 소리.

개악 1차 접수를 6월23일로 다 해둔 상태에서 3월에 네루 졸발을 했고.이때는 7월30일 네루 졸업이벤트를 한다고 공지 하기 전이였기 때문에

당연히 7월14일 개악이 네루의 마지막 케야키 활동일. 졸업일. 이 될 줄 알았음.

이전 멤버들인 요네나 즈밍처럼

7월14일 악수권이 없었기 때문에 입장조차 못하니 2기 멤버들 개악 참여가 결정 되고 2기멤 악수권 7월14일자를 붙으면 마지막날 입장은 할수 있겠구나!

입장해서 졸업 세레모니를 볼 수 있겠구나! 마지막 희망을 갖고 있었는데

아니 이럴수가..............7월14일 2기 멤버들 고루고루 42장이나 접수했는데 단 1장도 안 붙고 전부 광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난 오시인 네루의 마지막 졸업 세레모니는 못 보는 거구나....

네루의 마지막 케야키 활동(졸업이벤트 공지 전이라)은 못 보는 구나 하고 허탈해 하고 있었음.

오시의 마지막 활동을 응원하고 싶었지만 갈수 있는 방법이 없었지..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그런 와중 트윗에서 일덬들이 이전 모나 악수권 (악수회 접수를 받은 상태에서. 모나가 휴양후 졸업을 하면서 발생한 대량의 길잃은 모나의 악수권)

으로 어떤 멤버든 갈 수 있다는 소식을 접했음.

어떤 일덬이 모나악수권 10장 넘는걸로 리코피 보러간다~ 이런 글 올린것도 봤고..

나도 마침 2018년 6월24일자 모나 악수권 1장을 고이 보관중이였기 때문에 크나큰 고민을 하지만....

네루 마지막 개악 악수권 1장도 6월23일에 쓴 마당에..악수권을 남겨서 뭐하나 싶어

결국 네루의 마지막 졸업세레모니를 꼭 보고 네루와 마지막 악수도 하자는 결정을 함.

그렇게 악수권은 1장이지만

네루를 보러 가기로 결심하고 7월14일자 비행기,숙소,등을 알아보기 시작했어..

일단 요코하마를 한번도 안가봐서 지역을 검색해 보기도 하고 나리타공항에서 요코하마 가는 경로라던가 요코하마 정보가 1도 없어서 이것저것 검색을 해봄.

소중한 악수권 단 1장뿐인....ㅜ

그러던중 6월23일 교토 개별 악수회에서 몽쨩이 컨불이 떴고 몽쨩 악수권도 3장이 있었기 때문에 모나 1장. 몽쨩 3장 총 4장의 악수권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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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차를 너무 많이 써서 연차를 또 쓰겠다고 하기엔 눈치가 보였기에..

토요일 인천공항 오전 7시n시 일본으로 출발 일본구경 좀하다가

일요일은 오로지 악수회

악수회 오후 8시쯤 끝나겠지 싶어서 끝나고 바로 공항으로 가서

월요일 하네다 공항 오전 1시55분 출발 > 월요일 인천공항 오전 4시25분 도착 > 바로 월요일 출근

이라는 무식한 1박3일? 일정을 짜고 일본으로 ㄱㄱ

190713 요코하마 악수회 하루전 토요일

오전 10시쯤 도착했나 저번주에도 일본 주구장창 비오고 우비입고 비맞으며 공화국콘서트를 관람했는데....

여전히 흐린 날씨였다. 그래서 덥진 않고 선선한 정도 여서 더운거 보다야 낫다고 생각함

일요일이 악수회니 토요일 하루라는 시간이 남았고

한국에서부터 가 보고 싶은 애들 관련 성지순례 장소가 있었다.

1. 애들이 저번주 케야카게 퀴즈에서 우승하고 먹은 소고기를 먹어보는 것

https://blog.naver.com/keyakizaka4646/22158268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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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사네루코이케다니 성인기획 케야카게에서 리사가 가자고 해서 가게된 고급 초밥집에 가보는 것

https://blog.naver.com/keyakizaka4646/22145864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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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트윗에 친절하게 음식점에서 직접 글을 올려줘서 장소를 알게 되었고

https://twitter.com/heijouenginza5/status/1149216473367191557?s=19

2번 집은 직접 구글로 음식점 이름 검색해서 장소를 저장해 둠

음식점도 음식점이지만 일본가서 가장 먼저 내가 하루종일 한 일은 지나다니며 보이는 편의점과 자판기에서 애들 CM 음료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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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찾아서 마셔보는게 1차 목표였음

공항에서부터 편의점. 자판기 보이는 곳마다 다 찾아 다녔는데 없없다.

여차여차 바로 점심을 먹으러

나리타 공항 > 닛포리 > 유라쿠초 이동

이 음식점 이 긴자에 있는데

일본에서 긴자는 처음 와 봐서 명품들이 즐비한 삐까뻐쩍한 높은 고층 건물들에 압도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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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외부 사진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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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에서 딱 가격이 중간쯤 되고 첫장에 있는 메뉴로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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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으아....!!!

이쯤에서 다시 봐주는 몽쨩의 리액션 인정합니다........고기는 역시 사랑..

애들이 먹어본 고기 맛이 궁금해서 오게 된 음식점인데 역시 애들 리액션이 이해되는 맛이였다ㅋㅋㅋ

일본에서 김치 먹을일이 거의 없는데 맛있었음 ㅋㅋ

후식 끝~

콜라 추가로 하나 시키고 나온 총 금액 3,888엔.

점심도 먹었겠다 다시 편의점을 돌면서 애들 에너지 드링크 찾기에 매진!

페밀리마트, 세븐일레븐, 로손 등 구글 지도를 키고 주변 편의점 6군데를 걸어서 돌아다니며 찾아 봤지만 보이지 않았고..

약국까지 가서 물어봤지만 없었다..

1시간 넘게 걸어다녀서 체력 방전. ..과 허탈감. ㅋㅋㅋㅋㅋ 이 몰려오고 힘들어서 카페 들어가서 당보충 하자 하고

바로 근처에 루미네 백화점 2층에 가고 싶었던 일본 유명 케이크 맛집인 '하브스' 가 있어서 가봄.

대기 40분 정도..ㅎㅎ

거짓말 안하고 인생 크레이프 케이크 였음 와 어떻게 이렇게 맛있지....지금도 생각남ㅜㅜㅜ 최고 였음.

겹겹이 쌓인 크레이프와 생크림 거기에 들어있는 제철과일..밸런스가 굿.

진짜 이번에 일본 가서 먹은 음식중 가장 맛있었음ㅋㅋ

커피1 케이크1 시켜서 1,610엔

자 이제 다시 애들 음료수를 찾아보자!

일덬들도 자판기에서 찾아서 먹었기에 이제 자판기만 찾아 싸돌아 다니며 울 애들 음료수를 먹어보자!!

없네...1

없네2

없네3

없네 4....

이렇게 스쳐 지나간 자판기만 70개가 넘을거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중 일반 자판기가 아니고 꼭 야쿠르트 자판기여야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야쿠르트 사이트에 들어가서 자판기 위치까지 검색.ㅎㅎㅎㅎㅎㅎ

살면서 자판기 위치 검색하고 있다니...그것도 해외까지 와서 나 지금 뭐하는 거지 ? 라고 헛웃음이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リスト | 自販機マップ - http://jihan.30maps.com/list?tag=%E3%83%A4%E3%82%AF%E3%83%AB%E3%83%88&key=%E6%9D%B1%E4%BA%AC%E9%83%BD

홈페이지에서 자판기 위치까지 찍어서 긴자에서 가장 가까운

이케부쿠로역까지 전철타고 일부러 찾아왔건만..

매진이라니 ㅜㅜㅜㅜㅜㅜㅜ

이럴순 없어요 ㅜㅜㅜㅜㅜㅜㅜ

일본 도착해서부터 가장 먼저 찾아 다닌게 이건데 3시간넘게 투자했지만... 그냥 포기하기로 맘접음 ㅎ

맘접고 리사네루코이케다니 성인로케 기획으로 간 초밥집 '호리카와' 로~

신주쿠에 있는 센츄리호텔 19층에 있음

초밥만 파는 곳이아니고 특선요리, 철판 스테이크 등을 팔기도 했음

처음에 들어가니까 뭐 드시러 왔냐고 물으셔서 초밥 먹을거라했더니 초밥쪽 구역으로 안내해주심

케야카게에서 리사가 회전초밥 나오는 테이블이 아닌

사각 테이블에서 먹고 싶다고 한걸 보고 나도 자리를 사각 테이블쪽으로 앉음

케야카게를 다시 틀어서 애들이 먹었던 술 이름을 확인하고 직원분께

뭔지도 모르고 가격도 모르고 '다이긴죠'라는 일본술이 혹시 있는지 있으면 달라고 했더니

"일본술 먹어본적 있으신가요?" 라고 물어보셔서

"처음이에요~" 라고 말했더니~

잠시만 기다리시라고 하더니 술 메뉴판을 들고 오셨음

이거래요 이거....

금액 와..;

300ml 한병짜리고 도수가 좀 있는데 괜찮냐고 해서 어차피 다 먹지도 못하지만

그냥 애들이 먹은 걸 먹어보고 싶은 마음뿐이라 주문했음

음식 메뉴판

시켰던 다이긴죠라는 술이 먼저 나왔고 케야카게에서도 직원분이 애들 컵에 술따라주는데 같은 모양인걸 확인해봄.

이게 우리 애들이 먹은 술이구나~ 싶으면서 한번 먹어봤는데

소주랑 막걸리 옅게 섞은 맛이라고 해야하나...

애초에 케야카게에서도 쌀로 숙성시켜서 만든 술이라고 소개했었기에

그리고 술을 못 먹는 나한테는 도수가 상당해서 결국 반정도만 먹고 남김

시킨 음식은 아니였지만 내주셔서 맛있게 먹은 문어랑 무 조림?

초밥은 뭘 시킬지 고민도 없고 케야카게에서 나온거 그대로 시켰음.

화면 캡쳐한거 보여드리면서 이거 전부 주세요~ 했음 ㅋㅋ 거기에 추가로 계란초밥 정도

리사가 새우를 좋아하는데 비싸다며 먹길 망설였던 보탄에비.

비싼 가격에 선뜻 주문을 못하는 멤버들을 위해? 대신 오도로를 전부 주문해준 다니.

다니가 역시 멤버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던

참치대뱃살(오도로), 홍살치, 눈볼대, 보탄새우, 계란

오도로랑 계란 빼고는 먹어본적 없는 음식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딱 이렇게 먹었는데 8,850엔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정말 역시 가격 상상초월..

이렇게 일본여행 첫날을 애들이 먹어본 음식 먹으러가기 목표 달성 하면서 마무리~

밤에 숙소에 와서는 내일이 8싱글 마지막인데 몽쨩이 컨불이니까 몽쨩 악수권으로 다른 멤버들을 볼수 있는지~

또는 모나는 2부악수권, 몽쨩 3장은 전부 1부 악수권이라

졸업이벤트는 나중에 하는데 들어가서 악수회장을 나오지 않고 계속 기다리고 있어야하는지~

등등의 악수회 시스템의 궁금한 질문들을

일본의 네루팬 몇몇분들께 질문을 남기며 물어보았다.

늦은 밤이였지만 답변을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ㅜㅜㅜ

190714 8싱글 마지막 요코하마 개별악수회 당일 일요일

아침 7시에 일어났는데 마음이 싱숭생숭 했다...

매번 악수회 당일 아침에 일어났을때의 즐겁고 설레고 떨리고 신나는 그런 기분이 아니었다.

일어나지 않고 누워서 그냥 가만히 천장을보며

"아...... 이제 진짜 네루의 실물을 보는 것도 마지막이구나......." 라며 한숨을 쉬었다.

(네루 졸업이벤트도 결국 마쿠하리 전부 떨어져서 라이브뷰잉만 신청해둔 상태)

2016년 케야키자카46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부터...네루를 보기 위하여 일본에 왔었던 수 많은 날들

여권을 넘겨보니 그냥 일본여행 온 거 제외하고

오시인 네루와 케야키 멤버들을 보기위해.....

케야키 콘서트,악수회 때문에 일본 방문한 스탬프가 어제 입국한 것 까지 총 18개가 찍혀있었다.

일본 첫 방문도 케야키 크리스마스 콘서트 였기에 결국 이렇게 일본에 자주 오게 된것도 단순히 케야키와 네루 때문이었다.

한국에서 팬들이 보내주셨던 소중한 네루 편지들과

악수회 끝나면 바로 하네다 공항으로 가서 새벽 1시55분 비행기를 타야되는 나는 들고온 짐을 주섬주섬 전부 싸들고 숙소를 나왔다.

비가 추적처적 내리고 있는 하늘.. 날씨가 뭔가 내 마음을 대변해주는 느낌이었다.

악수회는 쿄토,오사카,나고야 위주로만 가기때문에 관동 악수회이 요코하마는 처음 가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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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지도를 따라 전철을 타고 가며 잘 가는게 맞겠지? 싶었다.

역을 나와 요코하마 파시피코 라는 큰 건물을 찾아갔는데 어마어마 하게 컸다.

케야키의 악수회 뿐만 아니라 다른 구역에서는 다른 행사도 진행되고 있었다.

요코하마 파시피코는 처음이라 악수회를 어디에서 하는 지 몰랐지만 그냥 팬들 따라 가면 되겠지 싶어서 쭉 따라가니 안쪽에 큰 홀이 나왔다.

악수회 대기줄을 따라스고 1부 몽쨩 악수권을 보여드리며 입장 성공.

가방검사, 몸검사 하고 인포데스크로 달려갔다.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왔습니다. 오늘 몽쨩악수권을 쓰려고 왔는데 몽쨩이 컨불이네요... 오늘이 8싱글 마지막 악수회 날인데 다른 멤버로 바꿔쓸수 있는건가요? "

오늘이 8싱글 마지막 악수회였지만 몽쨩 악수권은 다른 멤버로 못 쓰고 다음이나 다다음 싱글에 와서 몽쨩만 보는게 가능하다고 하셨다.

"그럼 모나 악수권으로는 다른 멤버를 볼 수 있는 건가요? 멤버랑 부수도 상관없이 볼 수 있는 건지... "

2018년의 모나 악수권은 2부 악수권이였지만

어느 멤버든 상관없고, 1~5부 어느 부수에 들어가도 상관이 없다고 하셨다.

그냥 들어가면서 보여주면 모나 악수권은 프리패스라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8싱글 마지막 악수회니까 남은 몽쨩의 악수권 3장도 이번에 다 써야 된다면 다른 멤버로 전환을 해 줄까 싶은 궁금증이 있었는데

결론은 그건 아니고 다음싱글에 와서 쓰면 된다는 것. 그러니 오늘 몽쨩 악수권 3장은 다시 못 쓰는 악수권이 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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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18년 6월의 모나 악수권 한장 덕분에 네루의 마지막 실물을 볼 수 있게 된거구나 싶은 마음.


1부엔 악수권 쓸일이 없어서 서성이다가 악수회장 출구를 나오니 옆쪽에 이온카드를 만드는 구역과 애들 대형 배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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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본다고 악수회장의 출구를 나와버렸고


구경후 C 홀을 아에 나와 버렸다.

C홀 안에 악수회장 + 이온카드 만드는 곳? 이렇게 같이 있었던것


들고있는 가방이 2개나 되서 너무 짐이 많아 악수회장을 나와서 코인락커를 찾아서 짐을 넣어두었다.

그러는 중 오늘 악수회장에서 되면 보기로 한 일본사는 한국 팬분께서 1부가 끝나면 페쨩 생탄제가 있다고 알려 주셨다.

오! 그러면 생탄제는 볼수 있나 싶어서 다시 입구쪽으로 갔지만

2부줄은 대기만 하고 있었고 더이상 들려보내주지 않으셨다.

아아..... 아까 들어가서 회장에서 나오질 말껄 페쨩 생탄제는 못 보겠네 ㅜㅜㅜ

1부 악수가 10시~11시30분인데 10시~11시 까지는 회장을 나왔다가도 1부 악수권 있으면 다시 들려보내주는 거 같은데

11시 이후로? 11시10분이후로? 일정시간이 되면 들어갈수 없게 돼 있는 구조.

아직 네루를 볼 마음에 준비가 안되서 3부에 보러 가기로 하고 12시부터 시작인 2부 줄에서 유유히 나왔다.

새벽에 급하게 네루 편지를 메일로 보내주신 한국팬 분이 계셔서 남은 편지지에 그분이 보내주신 편지를 열심히 받아 적었다.

내용이 길이서 1시간 정도 걸렸는데

어차피 3부(2시30분)에 입장을 할 예정이였고

11시30분~2시30분까지 3시간이라는 시간이 붕 뜨기 때문에 편지를 받아 쓰기에 충분한 시간이였다.

장문의 편지를 보내주셔서 내가 받아 적으며 쓰면서도 내용이 슬퍼서 눈물이 났다.ㅠㅠㅠㅠ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3시간은 너무 길어서 그냥 2부 막바지 1시쯤 들어갔다.

들어갔더니 팬들이 모여있어서 다다다다 뛰어 들어거 옆에 섰더니

단상위에 다니가 올라가 있고 멤버들이 옆에 나와있었다.

다니의 생탄제!! mc가 꽃 전달해줄 멤버를 호명 했고 나코가 나와서 다니에게 꽃을 전달해 주었다

생탄제를 마지막으로 봤던게 언제였지.. 너무 간만의 생탄제라 보고있는데 신기했다.

오른쪽 측면에 서서 봐서 멤버들은 왼쪽에 서있어 나와있는 멤버가 누구인지는 잘 안보였다.

기념촬영 후

팬들 다 함께

"생일축하해!"

를 크게 외치고 다니의 생탄제는 끝이나 멤버들이 다시 유유히 들어갔다

이어서 하부 생탄제도 바로한다길래

자리를 옮겨서 가운데 쪽으로 파고 들었고

펜스 10줄 이상정도는 팬들이 뒤 팬들을 위해 다 앉아 계셔서 애들 얼굴이 다 보였다.

하부 생탄제도 시작하고 하부는 오른쪽에서 유유히 등장! 등장노래가 뭔가 웃겨 ㅋㅋㅋ

멤버들은 D라고 적힌 칸막이 뒤에서 다같이 나왔다.

단상위에 올라간 하부 키가 완전 우와ㅏ...! 얼굴도 엄청 작고 청바지가 멋졌다.!

6월 교토 개별 악수회때 당첨된 1기 멤버가 12명이였는데 이때 못 본 멤버가 리사,하부,오제키 였어서

악수회에서 하부의 모습을 보는게 오랜만이라 신기했다 ㅋㅋ 저번주 공화국 콘서트에서도 하부가 하나미치 쪽으로로 왔기에 하나미치1열인 나는 가까이서 봤지만 서도


내 생에 처음으로 다시 없을 하나미치 1열이였는데

하부도 이때 내 앞에 와줬었음 ㅜㅜ



다시보는 B구역 하나미치 1열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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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위에서 반짝이는 애들도 있지만



악수회에서 사복입고 있는 모습을 보는 건 또 다른 느낌이였기에...





하부 생탄제 꽃다발 주는 멤버는 유이퐁!

선향자매!!!

유이퐁 한마디 하면서 꽃전달~

하부도 팬들에게 한마디~

빨강 계열의 옷을 입고있는 유이퐁도 너무 이쁘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부쨩도 키 크고 완전 모델이야 ㅜㅜㅜㅜㅜㅜㅜㅜ

기념촬영후

또 다시 팬들 다같이 "생일축하해!" 를 외치고 멤버들은 인사후 퇴장

D구역 칸막이가 멤버들 나오고 들어오는 쪽이구나...!

3부뒤에도 생탄제 있으면 여기로 와야겠다 싶은 마음. < 이날 누구누구 생탄제가 열리는지 모른 상태에서 간거라..

다니와 하부의 생탄제를 보고나서 인포데스크로 다시가서

네루의 편지를 직원분께 전달해 드렸다.

하나하나 멤버 이름을 확인하시더니 다 되셨다고 하셔서 잘부탁드린다고 하고

다시 회장 안에서의 3부 입장 악수회 줄에 섰다.

악후회를 안 와본 팬들을 위해 적자면 악수회장 밖 입구에도 3부 악수회 입구 줄이있고. 여기서 악수권 확인, 가방 등 확인 후

회장에 들어와서도 또! 3부 악수회 줄이 있는 거. 이 줄에서도 또 악수권 확인을 하는..

입장을 해서 1레인인 네루 레인으로~

모나의 마지막 악수권과

네루의 마지막 악수

여권과 모나 악수권을 보여드리니 체크 하시고 줄을 서라고 안내해주셨다.

네루 레인에는 벽 전체가 이렇게 멤버들과 추억 한가득인 사진들로 꾸며져 있었다.

사진들을 보고 있자니 사진 하나하나와 내가 봐 왔던 3년반 동안의 네루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생각났다.

16년 12월 클콘부터 지금까지 3년동안 열여덟번이나 콘서트와, 악수회를 오가며 느꼈던 행복했던 추억들...

말이 열여덟번이지 16년 클콘 17년 공화국콘 뿐이고

18~19년 1년7개월 사이에 일본을 16번이나 온 것..........

매번 네루 너를 보기 위해 왔었는데.......

실물을 볼 수 있는게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줄이 조금씩 줄어들었고 그때마다 너무나 긴장 되었다.

이게 마지막이다.....ㅠ

이게 마지막이다.....ㅠㅠ

이게 마지막이다.....ㅠㅠㅠ

진짜 이게 마지막이다.....ㅠㅠㅠㅠ

앞앞 사람이 들어가고 나서부터 네루의 얼굴이 보였고

살아서 움직이는.... 네루를 바로 보고 있자니 그냥 벌써부터 너무 슬펐다.ㅠㅠㅠㅠㅠㅠ

앞 사람이 들어가고 다음이 바로 내 차례...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네루가 팬분들한테 지어주는 미소가 너무 따뜻했고 그걸 옆에서 보고 있는 단 몇초의 시간 자체도 꿈같았다.

초록글씨는 한국어

"1장입니다"

나가는 팬을 마중해 주며 보고 있다가

내쪽을 향해 돌아봐 주는 네루에...한번 반하고..

나: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왔어요~

네루:한국! 고마워~~~^~^// (네루의 환한 웃음 웃을때 눈 반달처럼 일자로 되는거 너무 귀엽고 ㅜㅜ 으아! )

나: 항상 응원했어요! 제 인생에 들어와 줘서 고마워요!! ㅠㅠㅠㅠㅠ

네루: 나도 와줘서 고마워~ (ㅜㅜㅜㅜㅜ진짜 헤헷~ 거리면서 웃으면서 말해주는데 네루 특유의 입모양도 귀여움 ㅜㅜ )

~오지칸~

나:사랑해요ㅠㅠ 건강히 지내고 행복해ㅜㅜㅜㅜㅜㅜ(마지막 악수회인데 진짜 할수 있는 말은 이거밖에 없었다... 오시님의 건강과 행복...! )

네루: 사랑해요! 고마워~ (양손 바이~바이~ 계속 흔들어줌 ㅜㅜ )

결국 나오는 길에서 참고있던 눈물이 주르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화요일이라 엊그제 일요일 악수회를 다시 생각하면 눈물이 주르륵 ㅜㅜㅜㅜ

해외 팬이라 그런지....

네루의 마지막 악수회라 그런지 생각보다 하가시가 빨리 밀지 않으셨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네루야 네루.... 네루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 오시님 이제 못 보는 건가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네루야 ㅜㅜㅜㅜㅜㅜㅜ

...............................

레인을 나와서 팬들이 앉아있는 펜스 앞쪽에 자리를 잡았다.

이때가 3시쯤?

4시가 좀 넘어서 3부 악수회가 끝나고...

회장에 3부 후 리사 생탄제를 한다는 안내방송이 울려 퍼졌다.

헉.아니 리사 생탄제요???!!!!!!

네루랑 리사 오시라 리사생탄제까지 볼수 있다니 으아..... !!!!!!!

4시에 3부가 끝나야되지만 네루랑 페쨩 악수회 줄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4시20분 넘어서 3부가 끝난듯 했다.

그리고 리사 생탄제!

생탄제는 멤버 등장할때 마다 노래가 나오는데 리사 등장 노래가

노래가 노바디여서 웃겼음 ㅋㅋㅋㅋㅋㅋ

팬들도 박자에 맞춰서 박수를 짝! 짝! 짝! 짝! 짝! 짝! 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사는 자기레인인 2레인 쪽에서 입장하였고

내 자리가 지금 5레인쯤 펜스 앞에서 4열에 앉아 있어서 저 멀리서 부터 등장하는 리사를 볼수 있었다!

레인이 총 26레인에 네루가1레인,리사가 2레인 이니까.

그냥 내가 자리잡은곳이 리사 등장하는 거부터 쭉 보이는 자리라 너무 좋았다..  펜스 오른쪽에 자리잡으면 애들 등장하는거 잘 안보일테니

흰상의에 검은하의! 그냥 걸어 나오는 리사였지마 걷고 있는 리사만 봐도 좋았다 ㅜㅜㅜㅜ

솔직히 이날 모나 악수권으로 네루 악수하고 졸업세레모니만 보고 오자! 싶은 생각이였는데

애들 생탄제가 있는지 몰랐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빙구 웃음으로 씨익 웃으며 총총 걸어서 단상위로 올라가는 리사

멤버들도 7레인과 8레인 사이의 D라고 쓰여진 칸막이 뒤에서 단체로 우르르 나왔다.

전 멤버가 다 나오는건 아니고 한 10명쯤? 나오는데

맨 마지막으로 네루랑 페쨩도 나왔다!!!!!!!!!!!!!!!!!!!!!!!!!!! 아아아ㅏㅏ!!!!!!!!!!!!!!!!!!!!!!!

네루를 마지막으로 볼수 있는 날이기에 1초라도 너무 소중했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네루가 나왔다

멤버들 서있는 줄 맨 왼쪽에 네루, 그옆에 페쨩 이렇게 서있었다.

ㅋㅋ

둘이 계속 재잘재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지만 왜 눈물이 나지 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멤버들과 단상위의 리사.

팬들 다같이 " 해피버스데이투유~" 하면서 생일 축하노래를 불렀고.

다같이 노래 후 꽃다발을 주는 멤버로 쿠미가 불려서 쿠미도 올라갔다.

두 멤버의 사진이 블로그에 올라와서 한장

쿠미 "리사상.생일축하합니다. 쭉 좋아했어요~"

하며 꽃다발 전달~!

리사도 팬들에게 한마디 짧게 했는데 와주셔서 감사하고,생탄위 분들께고 고맙고. 21살은 즐거운 1년을 보내겠다고 하면서 잘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하면서 마무리~

그리고는 다시 기념 촬영

나온 멤버들 다같이 생탄위 앞쪽으로 가서 앉아서 기념촬영~

내가 있는 구역까지 과연 찍힐지 의문 ㅋㅋ

역시나 이번에도 팬들 다 같이 리사 생일축하해! 를 스탭분 구호에 맞춰 함께 외치는데

스탭이 "와타나베 리사상 오탄죠비~ "

라고 말하면 팬들이 다같이 "오메데또우!! (축하해!!!)" 라고 말하는 것.

이 자리에서 같이 멤버의 생일을 축해해 줄 수 있어서 스스로 너무 행복했다 ㅜㅜ

오늘 생탄제 한 멤버들 모두 너무너무 축하해!!!!!

퇴장 노래는 아오마리의 '푸른하늘이 달라' 가 나왔다.

퇴장은 멤버들 다같이 하는데 네루가 맨 끝쪽이라 준비를 해야하는지

빨리 총총총총 D구역 사이고 들어갔다.

긴 원피스를 입어 치마가 나풀나풀 거리며 뛰어 들어가는 네루의 그 뒷모습이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남아있다. ㅜㅜㅜㅜ

퇴장 맨 마지막은 페쨩과 리사가 함께 했는데

이 두 멤버의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면서도 베리베리 조합이라 훈훈하고 보기 좋았다 ㅋㅋㅋ

끝까지 들어가서는 다시 팬들쪽을 바라봐주며 인사~~~

하면 팬들이 다시 박수를 짝짝짝짝!

회장이 꽤 넓어서

생일인 멤버가 나오기까지 멤버들이 나오기까지.

단상위에서의 꽃전달식.

멤버 다같이 퇴장

하는 데 10분정도 걸리는데

이 10분이란 시간동안 멤버들을 계속 볼수 있어서 완전 혜자한 이벤트이다..최고.

같이 앉아서 보던 팬중 절반은 4부 악수회를 위하여 오른쪽 끝 악수회 입장 줄로 반이 빠지고.

나는 내가 앉아있던 5레인 앞쪽보다 좀 더 단상이랑 멤버들 나오는 입구 근처로 자리를 이동했다.

그렇게 바로

7레인과 8레인 사이인 D라고 써있는 펜스 앞에 바로 자리를 잡고 앉았다.

생탄제까지 다하니 4시30분쯤..

4부가 4시30분~6시

5부가 6시30분~8시

였기때문에

5부 끝나고 네루 생탄제를 하기때문에 8시까지 여기서 움직이지 않고 기다려야 된다는것.

3부끝나고 나오서 처음 펜스에 앉아서 기다린 3시부터 8시까지는 5시간의 기다림 ㅋㅋㅋㅋㅋ

5시간은 너무 길기에

그냥 졸기도 하고, 음악도 듣고, 멍때리며 시간이 가기를 기다렸다.

4부 악수회가 끝날때쯤 그 부의 악수회가 끝나면 각 레인안에서 멤버들이 손을 흔들어줌.

이사진 있지? 여기서 각 레인안에 가림 막있는데 그 부 악수 끝나면 스탭이 치워주고 멤버가 보이니 저기서 팬들한테 손 흔들어 주는 거임.

스탭이 방송 멘트 쳐주시기때문에.. 멤버 이름 나올때 그 레인쪽을 보면 가림막이 스스륵 치워지고 멤버가 보임

8레인 아카넹 인사해주고

팬들 박수와 환호!!

이 사이사이 조금의 시간 텀이 있음.

9레인 다니 인사해주고

핸들 박수와 황호!!

6레인나코 인사해주고

팬들 박수화 환호!!

7레인 4부 몽쨩이라 아무도 없고

진짜 자리 개꿀이라 가만히 있어도 멤버들 인사하는거 다보여 행복...............

같이 박수치면서 손흔들고 수고했어 멤버들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예를들어 1부인 네루가 그 부 끝나고 인사할땐

내 자리에서 전혀 안보이는 거지 ㅜㅜ

리사도 악수 끝났다는 멘트와함께 팬들 박수와 환호!!

리사는 2레인이라 내 자리에서 안 보였지만 나도 열심히 박수를 쳤는데 ㅋㅋㅋㅋ

리사가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위 사진의 4,5,6,7,8,9 틈틈 사이로 리사가 쭈우욱 걸어가는게 보임 ㅋㅋㅋㅋㅋㅋ

이런 깨알 포인트 마저도 웃겼고 볼수 있는거 자체만으로 행복 ㅜ

이제 4부 악수회줄은 네루만 남았다.... 줄지 않는 네루의 악수회줄..

그러고 기다리는 와중

페쨩이 갑자기 3레인 앞쪽까지 나와서 어슬렁어슬렁 거려서

헐 페쨩이다!!! 이러면서 구경 ㅋㅋ

그 외중에 네루 레인 네루랑 악수하고 나오는 사람들 바로 옆옆레인 페쨩 있으니 막 깜짝놀라면서 인사하구 ㅋㅋㅋㅋ

상황 자체가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쨩 왜 나왔닝 ㅋㅋ

마지막으로 4부 네루 악수회를 종료하겠습니다 라는 멘트가 나오고

회장안의 모든 팬들한테가 끊기지 않는 긴 박수갈채가...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렇게 4부 악수회도 종료 되었다.

4부 악수회 이후에는 멤버 생탄제 없었음.

그저 나는 계속 자리에 앉아서

5부 악수회도 끝나기를 기다리면 됐음.

다시 1시간30분이 흐르고

8시에 끝나는 5부 악수회는 늦춰지고 8시20분쯤 끝났는데..

5~9 레인까지가 그나마 잘 보이는 위치라

또 멤버들 악수회 끝나고 부수 안에서 인사하는 거 볼 수 있었음.

내 시야쪽에선

9레인 카린

8레인 호노

5레인 리코피

6레인룬룬

순으로 가림막이 치워지고 애들이 인사를 해줌!

고생했다!!!!! ㅠㅠㅠㅠㅠ

사진이라 먼느낌이지

실재로 보면 이정도 느낌?

여튼..

이제 8시30분..

진짜 마지막 순서인 네루 졸업세레모니남 남겨둔 상황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아....이 착찹한 기분을 뭘로 설명하면 좋을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생탄제 할때나 졸업세레모니 할때나

팬들로 이루어진 생탄 위원회, 졸업위원회 같은 게 구성이 되는데

그분들은 내가 있는 평범한 펜스 뒤 구역이 아닌 단상 바로앞에 자리가 따로 마련됨

회장 내부의 대략적인 생김새. 악수회장이 C홀이라 치면 C홀 안에서의 악수회구역 입구 출구지.

C홀을 들어가는 입구랑 출구는 따로 또있음

이렇게 오른쪽에 졸업위인 네루 팬분들이 자리를 잡으시고... 좀 더 가까이서 네루를 볼 수 있으셔서 부러웠다 ㅜㅜ

그런데 익숙한 분이 계셨는데

3월21일날 8싱글 마지막 전악인 오사카 악수회에서

내 바로 뒤에 계셔서 이야기 같이 해주시다가

나한테

"만약 내가 아이돌이였다면 해외에서 날 보러 와주는 팬이 있으면 정말 감동적일 거라고, 잊지 못할거에요~"

라고 말해주신 여성 팬분의 모습이 보였다.

그냥 괜히 내적 반가움이 들었다.

나는 3부 중간부터 5시간30분을 기다렸으니 펜스 가까이에 있는건데

4부,5부 악수회까지 다 돌고 나온 팬들이 트위터에 올린 네루 졸업세레모니 대기 사진 보니까 뜨아악.....

ㅎㄷㄷㄷ이였음.. 뒤쪽의 팬들은

네가 맨앞에 있으니 뒤쪽이 어느정도인지 감이 잘 안와서..

이렇게 졸업위 팬들까지 자리를 다 하고 나서

스탭의 멘트가 나오고

"마지막 악수회를 마친 나가하마네루상 대신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뜨거운 박수로 맞아 주세요~~!"

1레인 끝에서부터 네루가 등장.!!

등장곡은 "히라가나 케야키' 의상은 3부때 네루 볼때 입고있었던 나풀거리는 긴 원피스!

멀리서 부터 점점 가까워지는 네루의 모습에 아아 진짜 마지막 순간이 오고야 마는구나 싶으면서도 이순간 만큼을 잊지않으려고 집중해서 네루를 보고 있었다.

바로 앞의 7~8레인 사이의 D 쪽에서도 케야키1,2기 히나타 멤버들까지 다같이 나와서 엄청 많은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음.

단상에 네루가 올라가고

꽃전달 대표 멤버로 페쨩이랑, 미레이도 이어서 단상으로 올라갔다.

페쨩이 먼저 네루에게 말을 시작 해야하는데 말을 시작 못하고....

20초가 넘는 시간이 정적이...

페쨩과 네루는 둘이 서로 지긋이 바라보기만 하였고...

페쨩은 감저에 북받쳤는지 네루를 향해 아무 말도 하지 못 하였고..

끝끝내 둘다 참고있던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ㅜㅜㅜㅜㅜ

네루와 페쨩을 손을 들어 얼굴을 가리며 울기 시작했고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던 나도 두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ㅜㅜㅜㅜㅜㅜㅜ

그냥 현실 눈물이 계속 났다ㅠㅠㅠㅠㅠ

나뿐만 아니라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모든 팬들도 같이 눈물을 흘리며 ㅜㅜㅜㅜ

여기저기서 훌쩍 훌쩍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ㅠㅠㅠㅠㅠㅠㅠ

페쨩이 마음을 좀 추스렸는지

"졸업 축하해~"

라는 말 한마디를 겨우 하였고.

팬들은 박수로 맞이하였다.

이 박수마저 엄청 길게 10초 정도 지속되었다..

미레이

"히라가나 케야키를 만들어 준 나가루(네루애칭) 정말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졸업 축하해~"

마찬가지로 팬들의 긴 박수 소리...

이어서 캡틴 윳카의 졸업증 수여가 있었다.

윳카는 엄청 길게 말했음 1분 ~2분 정도?

윳카

" 졸업 증서.


케야키자카46 나가하마 네루.


당신의 가입으로 의해, 케야키자카46를 케야키의 획수와 같은 21명.

또 케야키자카46 히라가나케야키의 탄생이라는 오늘날의 케야키자카에게 있어서 최초의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때로는 멤버로부터, 그 선택에 놀라는 일도 있었지만


그 후로 1323일에 걸쳐 많은 미소와 힘.  그리고 용기를 주었습니다.

케야키자카 멤버의 상냥함에 둘러쌓여 다 받지 못 할 만큼의 넘치는 애정을 팬들에게 주었습니다



네루의 유대는 케야키자카의 발전뿐 아니라 히나타자카46 탄생이라는 해피오라로 탈바꿈하여 팬을 이끌어들였습니다

히라가나, 케야키자카의 일원으로써 걸어 온 궤적은

팬들에게 무엇과도 맞바꿀 수 없는 당신으로부터의 선물입니다.


이곳에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진심을 다한 감사와 사랑을 드리며


케야키자카46를 졸업하는것으로 하겠습니다.


레이와 원년 7월14일

나가하마네루 졸업기획실행위원회

졸업 축하해~

"

윳카의 말을 듣고 있자니 역시나 눈물이 콸콸 쏟아졌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윳카의 말이 다 끝나고 졸업증을 전달하면서

네루를 꼭 껴 안아 주는데.......... 아..... 이걸 보고있자니 그저 눈물뿐 ㅜㅜㅜㅜㅜㅜㅜㅜ

팬들도 윳카의 졸업 축하해~ 라는 말이 끝나자 마자 박수갈채...엄청 길었다..

30초정도 쭉 이어진 박수갈채...

윳카가 마지막까지도 계속 울고있는 네루의 머리 쓰담쓰담 해줌 ㅜㅜㅜ

아 잠시만 너무 슬프잖아 애들아 ㅜㅜㅜㅜㅜㅜㅜ

네루야 졸업하지마 ㅜㅜㅜㅜㅜ네루야 윳카야 ㅜㅠㅠㅠㅠㅠㅠ어엉엉엉엉어ㅇ엉ㅜㅜㅜㅜㅜㅜ

그렇게 네루에게 졸업증을 전달한 윳카고 단상에서 내려와 자기 자리로 돌아가서는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눈물을 흘렸다 ..........

하아...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

뒤에 멤버들 다 서있는 상황이라 같이 우는 멤버들 많았는데.... ㅜㅜㅜㅜ


네루가 멤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구나 라고 느껴졌다 ㅜㅜ

마지막으로


네루 소감 한마디


"
오늘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로 케야키자카46의 마지막 악수회가 끝났습니다.

다양한 계기로 저를 알아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

해외에서도 와주시는 분들도 있어 행복했습니다.

여러가지 일에 부딪혔지만, 악수회에 오셔서 웃겨 주시고,


긍적적인 말과 열심히 마음을 전해주시는 팬분들의 지원으로

지금 이자리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다른 길로 나아가겠지만



또 어딘가에서 커진 모습이 보여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정말 감사합니다.

"


네루의 말이 끝나고 또 긴 박수갈채


멤버들 다같이 생탄위 펜스 앞쪽에 다 앉아서 기념촬영 하고..

마지막으로 스탭이

"나가하마 네루상 1323일~!! "

이라는 구호를 외쳐주시고

팬들이 다함께

"아리가또!!!!!!!!!!!!!!!!"

를 목놓아 외쳤다. ㅠㅠㅠㅠ

이렇게 앞으로 못 보게 될 거 생각 하면 눈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루는 뭔가 일반인으로 돌아갈 것만 같아서 더 이상 볼 수 없을 거 같았기에 더욱 슬펐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어서 멤버들 단체사진 찍고 전멤버들은 D구역이 써진 곳으로 다시 들어갔고

남은 네루는 팬들 서있는 맨 오른쪽 끝에서

왼쪽 끝까지 펜스 바로 앞까지 와서 천천히 손 흔들면서 걸어다니며

팬들에게 눈을 마주쳐 주마 마지막 인사를 하였다.

3월16일 나고야 전악에서도 난 전악권 350장으로 그날 악수회의 마지막 주자였고

3월21일 오사카 전악에서도  거의 막 바지에 악수 했었는데

둘다 운이 좋아서? 스탭분이 펜스의 앞문을 열어서 넣어준 덬에

펜스 1열에서 쭈우욱 걸어가면서 인사해주는 그날의 네루 마지막 인사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개악 마지막 악수회인 오늘도

3분 중간부터인 3시부터 줄을 서 있었던 덕분에 바로 앞에서 네루의 마지막 인사를 받을 수 있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이 마지막 인사는 진짜 너무 가까이 와서 해주는데...

악수회 까지는 거리는 아니지만

한 50cm정도? 바로 앞까지 와서 천천히 손흔들어주고 인사해주며 지나간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런제 진짜 마지막의 네루의 모습이길래 가까이서 보고싶었는데

오늘 오래 기다린 만큼 정말 가까이서 네루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멀리서부터 점점 다가오는 네루의 모습...

한발짝..

두발짝....

점점 가까워지고.. 바로 내 앞까지 와서 손을 흔들어주며 팬들을 향해 마지막 인사를 하는 네루...

네루야... ㅠㅠㅠㅠㅠㅠ

3월의 두 전악때는 펜스 1열 부터 팬들이 다 서있었지만

이번 개악때는 뒤의 팬들을 고려해서 앞의 15줄 정도는 전부 앉아있었기에

이전과는 조금 다른 눈높이에서 네루의 마지막인사를 바라보았다.

ㅜㅜㅜ

팬들은 계속 박수갈채 중이였고

그렇게 왼쪽 끝줄까지 팬들과 다 인사한 네루는

다시한번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하였고

1레인 네루와 멤버들이 사진이 가득한 벽쪽 앞을지나

본인 레인으로 천천히 걸어가고 있었고

1레인 입구쪽에 10명이 넘는 스탭들이 양쪽에 서계시며

네루가 들어오는 모습을 박수를 치며 마중해 주고 있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팬들도 같이 계속 박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안녕. 네루야.!


네루를 알게 되서 내 인생이 좀 더 많이 행복했었어! 온전히 네루 덕분이였어 ㅜㅜㅜㅜㅜ


많이 좋아했고 열심히 응원했었는데ㅜㅜㅜㅜㅜㅜ


1323일 동안 고생도 많이 했고 정말 고마웠어!!! ㅠㅠ






+ 트윗에서 본 다른팬 네루 악수회 후기중에 감동적인 글 있어서


팬 "케야키 활동중에 뭐가 즐거웠나요?"


네루 "전부! 멤버들을 만난 것!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후기 보면서 울었다 ㅜ





9시에 악수회가 끝나고..

요코하마 파시피코 건물을 나오며..

앞쪽에는 큰 관람차가 보였고

다시한번 케야키애들 투명포카와 함께 사진 한장을..

이렇게 끝난 시간이 9시

요코하마에서 바로 하네다 공항으로 ㄱㄱ

하네다 공항에 10시 15분쯤 도착.

하네다 공항에 오는건 처음이라 뭔가 신기신기.

출발시간이 AM 1시55분이고 한국 인천공항 도착이 AM 4시25분 인 비행기라

3시간반을 공항에서 보내야 되서 4층 돈까스 집에

이제서야 오늘 첫끼를 먹으러 ㅋㅋㅋㅋㅋㅋㅋㅋ

악수회 생각만 했더니 알고보니 아침도, 점심도 안먹은 상태 였음.

졸업 세레모니 본다고 팬스앞에서도 3시부터 8시30분까지 계속 기다려야 했으니

물을 많이 먹지도 못하고 바보처럼 빵이나 과자도 챙겨온게 없어서 그냥 굶었음.ㅎㅎ

그렇게 밤 10시30분에 먹게된 오늘의 첫끼이자 일본에서의 마지막 음식.

블로그 후기 보고 온건데

하네다 공항 4층 돈까스집 대박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맛있었음.. 돼지고기도 새우도 완전 튼실..

내가 먹어본 새우중 가장 큰 새우를 먹을 수 있었음..ㅋㅋ

2,989엔

저녁먹고

입국 수속도 마치고 월요일 AM 1시에 게이트 앞에 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1시55분 비행기가 날씨 상황 악화로 인해 지연이 된다고 그러고..

몇신가 들어보니 AM 4시 25분에 출발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계획이 4시55분 인천공항 도착해서 바로 회사에 출근하는 거였는데요....

3시간 연착이라뇨 ㅜㅜㅜ ㅜㅜㅜㅜ

나 연차도 안 쓰고 왔는데 인천공항도착이 AM 7시면 출근 망했구나 싶었고..

결국 출근은 망했다고 합니다 ㅜ 아..완전 늦었어ㅜ

7월30일 화요일 네루 졸업이벤트 라이브 뷰잉이라도 보러 일본 가야되는데 이땐 또 뭐라고 하고 빠지지..

걱정은 그때가서 하기로..

급한 일정으로 어찌저찌

후다닥 다녀온 나가하마 네루의 마지막 개별 악수회 후기 마침


긴 글을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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