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비키가 중간중간 거칠게 나가면서 유명 작가의 얼굴을 찬다던지 기자의 얼굴을 찬다던지 있었잖아.
근데 생각해보면 히비키는 자신이 화가 나서가 아니고 자기 주변사람을 안좋게 말하는게 화가나서였잖아.
솔직히 히비키는 폭력적으로 나오지만 누구보다 자기주변사람을 생각해주는구나 싶네.
솔직히 음..마지막까지 계속 놀랐고 되게 감동이었어.
난 만화를 보지않고 테치 나오니까 영화만 봤는데.. 작가가 테치를 히비키 역으로 하고싶다고 계속 말했던 이유 알거 같다 싶을정도랄까.. 내게 큰 충격을 준 영화이고.. 울컥하는 영화이고...어쩌면 이 영화가 터닝포인트가 될 수도 있을거 같은 느낌이다.
거의 끝에 수상에서 기자 차고 나오면서 편집자가 기자 찬거에 대해서 물을때 "후미가 타인에게 따돌림 당했잖아(?)"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되게 감동. 그리고.... 하나 느낀건.
어디든 기자가 아닌 기레기라고 불릴만한 기자는 존재하는구나 싶네.
근데 생각해보면 히비키는 자신이 화가 나서가 아니고 자기 주변사람을 안좋게 말하는게 화가나서였잖아.
솔직히 히비키는 폭력적으로 나오지만 누구보다 자기주변사람을 생각해주는구나 싶네.
솔직히 음..마지막까지 계속 놀랐고 되게 감동이었어.
난 만화를 보지않고 테치 나오니까 영화만 봤는데.. 작가가 테치를 히비키 역으로 하고싶다고 계속 말했던 이유 알거 같다 싶을정도랄까.. 내게 큰 충격을 준 영화이고.. 울컥하는 영화이고...어쩌면 이 영화가 터닝포인트가 될 수도 있을거 같은 느낌이다.
거의 끝에 수상에서 기자 차고 나오면서 편집자가 기자 찬거에 대해서 물을때 "후미가 타인에게 따돌림 당했잖아(?)"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되게 감동. 그리고.... 하나 느낀건.
어디든 기자가 아닌 기레기라고 불릴만한 기자는 존재하는구나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