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아티스트랑 팬이 아니라 꼭 진짜 친구처럼 격없이 우리랑 지내주다가도 어느 날은 내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깊은 생각과 배려와 다정으로 날 놀라게 해주는거 같아 그리고 그럴때마다 걍 이사람이 더더더 좋아져ㅠㅠ 진짜... 다들 평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