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는 혜리를 떠나 보내고 군에서 제대한 키와 한해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태연을 새로운 식구로 맞이한다. 이 PD는 "혜리가 들어오고 한해와 키가 보내주는 타이밍을 생각했다"라며 "그래서 일단 혜리의 마지막 녹화를 원년 멤버였던 오빠들이 보내주면서 아름답고 훈훈하게 마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잡담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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