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청춘부터 방황까지 사연 오조오억개 생성할만한 날것의 미가 있었음
그리고 별개로 기범이 연기할때도 날것의 느낌이 있어서 좋아했는데 감독님이 본능과 학습의 밸런스가 좋다 하셨을때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싶었음ㅋㅋㅋㅋㅋㅋ 배우신분은 표현력도 다르구나 했다 나는 그 본능적인 느낌을 좋아하나봐
그리고 별개로 기범이 연기할때도 날것의 느낌이 있어서 좋아했는데 감독님이 본능과 학습의 밸런스가 좋다 하셨을때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싶었음ㅋㅋㅋㅋㅋㅋ 배우신분은 표현력도 다르구나 했다 나는 그 본능적인 느낌을 좋아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