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342 |
04.24 |
43,805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589,167 |
공지
|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
23.11.01 |
3,050,460 |
공지
|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
23.06.25 |
3,845,178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
20.04.29 |
20,326,709 |
공지
|
|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
16.05.21 |
21,344,534 |
공지
|
알림/결과 |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
03.30 |
32,331 |
공지
|
알림/결과 |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
16.02.29 |
136,931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169000 |
잡담 |
SK) 팬인 나도 그런데 선수들은ㅜㅜㅜㅜㅜㅜ
2 |
21.01.27 |
217 |
168999 |
잡담 |
SK) 좀 뇌절같긴한데ㅋㅋㅋ 기존프런트들 후려침 안당하고 잘 대우해줬으면 좋겠..........ㄷ
5 |
21.01.27 |
423 |
168998 |
잡담 |
SK) 근데 진짜 시간 지날수록 허탈해짐ㅋㅋㅋㅋㅋ
4 |
21.01.27 |
339 |
168997 |
잡담 |
SK) 물론 대기업이 다 그렇지만 너무 야구가 도구만 아니었음 좋겠다
|
21.01.27 |
110 |
168996 |
잡담 |
SK) SKT만 10년 넘게 썼는데 방금 KT로 갈아타고 왔다
3 |
21.01.27 |
499 |
168995 |
잡담 |
SK) 난 주객전도나 되지 않았으면 좋겠음
4 |
21.01.27 |
400 |
168994 |
잡담 |
SK) 사겠다는 기업이 제발로 나타나서 인수하고 이름만 바꾸는 것 뿐인데도 기분이 이런데
4 |
21.01.27 |
487 |
168993 |
잡담 |
SK) 잘 굴러가던거 옆구리 찔러서 샀으면 진짜 잘해야함
|
21.01.27 |
132 |
168992 |
잡담 |
SK) 몰라 난 일개 팬이니까 새아빠가 돈많이 주고 프런트 열일하고 선수들 사고안치고 야구만 잘하면 좋겠다
1 |
21.01.27 |
137 |
168991 |
잡담 |
SK) 기대 -> 슬픔 -> 노어이 -> 황당 -> 불안 -> 걱정 -> 기대
|
21.01.27 |
92 |
168990 |
잡담 |
SK) SK는 ‘SK 왕조’ 소릴 들을 만큼 전성기를 누렸다. 그리고 작명대로 2021년 1월 26일 한국야구사에 큰 획을 그은 뒤 비룡이 돼 ‘승천’했다.
|
21.01.27 |
180 |
168989 |
잡담 |
SK) 공원에서 지금 신세계 행보 야구단을 위한게 아닌 대형 프로젝트 밑그림으로 야구단 산거라는 말 되게 공감간다 ㅋㅋ
4 |
21.01.27 |
518 |
168988 |
잡담 |
SK) 좀 지나면 그래도 정리될 줄 알았는데 왜 점점 더 슬퍼지지
2 |
21.01.27 |
143 |
168987 |
잡담 |
SK) 씨바 빨리 개막이나 해라
|
21.01.27 |
84 |
168986 |
잡담 |
SK) 한가지 확실한건 이번에 우리 응집력 생기게 해줌 죽어도 이팀 탈덕 못한다
1 |
21.01.27 |
139 |
168985 |
잡담 |
SK) 그냥 기분이 매시간 롤코탐
2 |
21.01.27 |
158 |
168984 |
잡담 |
SK) 신세계가 자사브랜드로 싹 갈아치우는 성향이 강해서..
4 |
21.01.27 |
560 |
168983 |
잡담 |
SK) 최태원이 우리 이상한 곳에 팔아넘긴건 아니라서 마음 다독이고 있었는데
1 |
21.01.27 |
381 |
168982 |
잡담 |
SK) 감정 롤코 쩐다ㅠㅠㅠㅠㅠㅠ
4 |
21.01.27 |
247 |
168981 |
잡담 |
SK) "우리는 먼저 인천팬들의 눈물을 닦아줘야 해요. 인천팬들은 상처가 많아요. 인천만의 한이 있습니다. 우리가 인천 팀이라는 걸 보다 확실하게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SK가 막 한국 프로야구에 발을 들여 놓았을 시절, 류선규 현 단장(당시 홍보부원)이 했던 말이다
15 |
21.01.27 |
8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