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사인받을 생각은 딱히 안했어서...그냥 슨슈들 구경하고 사진만 찍음
사인들은 잘해주긴 하는데 졸라 무뚝뚝해ㅋㅋㅋㅋㅋㅋ
혀린이들이 엄청 적극적이더라
예전엔 패션 테러리스트의 대명사가 야구선수들이었는데 어린애들이 많아서 그런가 옷들은 잘입더라
그래도 클러치 못잃어...........ㅠ_ㅠ 왜 야구인들은 클러치를 좋아하는 걸까..
여튼 고척 지하퇴근길 감상은...역시 야구선수는 야구복 입을때가 제일 멋짐..
ㅇㄱㄹㅇ 반박불가;;
경기 중간 이벤트 할때 스텔라ㅋㅋ
환호성 난리였음 왕 귀요미..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