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12년에 박성훈은 유일한 좌완계투의 희망이였고
신현철은 후반기 1군 와서 안타 쏠쏠히 치고 눈물의 인터뷰
문우람은 타격은 아직이였지만 1달 반만에 보살 5개에 눈빛 쩐다고 해설들이 빨아제낌
이랬던 애들인데 결말은 시발 역대급 좆구안이였습니다 ㅠㅠㅠ
나름 12년에 박성훈은 유일한 좌완계투의 희망이였고
신현철은 후반기 1군 와서 안타 쏠쏠히 치고 눈물의 인터뷰
문우람은 타격은 아직이였지만 1달 반만에 보살 5개에 눈빛 쩐다고 해설들이 빨아제낌
이랬던 애들인데 결말은 시발 역대급 좆구안이였습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