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TV에서 방송되는 연속 다큐멘터리 "RIDE ON TIME」(매주 금요일 심야 25시 25 분 ~ 25시 55 분)의 제 3 탄은 KAT-TUN. 11 월 30 일부터 4 주에 걸쳐 방송된다.

제 3 탄의 테마는 「KAT-TUN ~ 그룹 재시동、격동의 300 일에 밀착 ~」 올해 2년의 충전 기간을 거쳐 그룹으로 활동을 다시 시작한 KAT-TUN. 카메나시 카즈야, 우에다 타츠야, 나카마루 유이치 3 명으로 구성된 그들은 쟈니즈 사무소에서 "블랙 & 와일드"라는 이색적인 이미지로 데뷔. 사상 최초로 CD 데뷔 전 도쿄돔 단독 라이브를 실시하는 등 세간에 충격을 주었다.

이 방송에서는 데뷔 13 년째를 맞이해 한층 더 실력이 향상된 (磨きがかかる) KAT-TUN에게 카메라가 다큐멘터리 밀착. 멤버들에게 있어서 2018 년은 4 월에 열린 도쿄돔에서의 부활 라이브 4 년만의 오리지날 앨범 제작, 그리고 8 월부터는 4 년 만이 되는 전국 투어를 감행한 격동의 한 해. 그 무대에서 세 사람은 무엇과 싸우고 무엇을 발견 했을까? 항상 엔터테인먼트의 최전선에서 전투를 계속하는 KAT-TUN에게 카메라가 장기 밀착하여 그 매력과 모습에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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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봐도 눈물나네 슈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