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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1

윳 : 안녕하세요, 나카마루 유이치입니다.
신연재 「읽은 라디오」라는 것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보조 라지오(男) 입니다.
그럼 즉시 들어갔는데요, 어째서 리뉴얼하려고 생각 했어?

윳 : 평소 「나카마루의 페이지」가 말이죠, 비교적 담담하게 해버린다고 할까? 저 개인적으로 순전히 감정적 인 쪽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떠들어 대는 쪽이 분위기도 전해지려나 생각했기 때문에.
예전부터 하고 싶어서 2000회를 계기로.

?? : 2000회.... 연재가 2006 년부터니까 13년 정도? 모처럼 이니까 조금 되돌아 본다면 ..


윳 : 옛날 로고다! 그립다 (웃음)

?? : 역대 로고의 일부를 픽업했습니다.

윳 : 처음에는 마이크였어. 이것은 디자이너가 그려준 로고네요. 이때는 정말, 비트 박스에 힘을 넣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300 회 정도에 아이츠가 나오고.... 몬스터의 세계가 완성된건 10년 미만 정도?


?? : 맞아맞아. 연재 3 주년에 아이츠의 이름이 독자 투표로 정해졌네 . 그럼 ~ 내일은 「아이츠의 페이지」에 대해 말해 볼까요

윳 : 그렇게합시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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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2

윳 : 안녕하세요, 나카마루 유이치입니다.
바로 어제에 이어서 「아이츠의 페이지」로고로.
역시 1000회 때는 인상에 남아있네.

?? : 1000회에서는 독자 여러분에게 추첨으로 선물을! 이라고 상품을 제작해서.

윳 : 그 참 디자인을 그대로 로고에 했네요. 엄청 귀여워

?? : 1300회 때는 몬스터들의 캐릭터를 총선거 했죠?

윳 : 맞아. 제 1 회 캐릭터 총선거.
득표에 맞게 위치를 정하고 .. 결과, 아이츠가 센터로.

?? : 이거 제 2 회에 이르지 못한 이유는?

윳 : 제 1 회를 해보고, 상상대로랄까.
역시 등장 횟수 라든지, 잘 말하는 캐릭터가 인기가 나오는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얼굴이 귀여운 캐릭터.
다시해도 변화 없겠지 하고.


?? : 그렇군요. 라이브와 연동한 1500회는 사상 전례없는 로고의 사이즈감으로.

윳 : 10ks! 에 연결해서. 스마트폰 사이즈라고 할까, 연재를 열면 전면에 나오는 형태로 해서요.

?? : 반대로 1800회 쯤일까. 원위치로 작은 사이즈의 로고. 내일은 그 부분의 이야기를 할까요?

윳 : 그렇게합시다. 그럼 이만!






진짜 아이디어 뱅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