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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양키 캐릭터가 사랑 받는 캐릭터로. 지금 가장 "KAT-TUN"을 구현하는 우에다 타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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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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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 기사 뜨길래 지금 찬찬히 읽어봤는데

너무 좋아서 가져왔다!!!! 길어도 읽어봐 재밌고 좋아ㅠㅠㅠㅠㅠ

마지막에 또 눈물날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쟈니즈 제일의 "양키 캐릭터"라고 하면 KAT-TUN의 우에다 다츠야다. 

출연하고 있는  『 불꽃 체육회 TV』(TBS계) 에서 후배 쟈니스 Jr.에 열혈 지도하는 모습도 인상적.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를 "아니키" 라고 따르고, 같이 출연할 때는 마치 사제 같은 캐릭터로

재밌는 이야기를 꾸준히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와일드","광기","열혈","스토익"― ― 우에다의 이미지를 말하면

이런 말이 떠오르지만. 그런 그는 지금이야말로 KAT-TUN의 그룹성을

가장 지면에서 표현할 수 있는 존재는 아닌가?



■"랩 배틀"로 트렌드에 듦, 팬에게 배틀을 걸어 SNS를 장식하다 


이마다 코지와 호토하라 토오루가 사회를 맡은 스포츠 버라이어티 『 불꽃 체육회 TV』

우에다는 이 프로그램의 코너"쟈니스 육상부"에서 후배 지도를 하고 있어

조금 "헛돌기?" 라고 까지 생각하게 되는 우에다의 열혈모습이 우스꽝스럽게 인기를 모았다.


그리고 얼마 전, 우에다는 "이번이 스스로 도전하는 마지막 기회" 로서

힐 클라임 전국 대회에 출전. 우에다는 "하겠다고 마음먹은 이상은 '더 연습할걸 그랬어' 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아. 

어쨌든 후회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2개월 동안 진심으로 훈련을 해왔다"라고 밝히고 있으며, 

실제로 대회 출전 2개월 전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쌓았다.


등산 전문 트레일 런너나 자위대원, 구명대원을 비롯,

다양한 육상 경기 대회 상위 입상자도 다수 참가하고 있는

가혹한 레이스를 결사적으로 달리는, 35세이면서도 여전히"육체파"임을 증명.

그런 와일드하고 육체파인 캐릭터가 현재의 그의 이미지다.



또 육체를 사용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아이돌로서 퍼포먼스에서도 주목을.

현재 개최 중인 KAT-TUN투어"IGNITE"에서는

솔로 퍼포먼스로 관객과 랩 배틀을 벌이는 화제가.


SNS에서는 "우에다군이 랩 배틀 때

'정말로 지금부터는 야유도 욕설도 고함도 뭐든지 질러' 라고 말했는데

뭐든지 가능한, 진심의 배틀이라는 느낌이었다"

"지금까지 몇번인가 회장안에서 한명의 팬과 엮이는 연출은 본 적 있었지만,

 『 나와 (노래로) 맞짱뜨자 』라고 말하기 시작하는 것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우에다 다츠야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등의 반응을 얻었다


이 결과, 라이브 후의 Twitter에서는 "랩 배틀"이 트렌드 1위에.

"히프노시스 마이크"등"랩 배틀"콘텐츠의 유행 때문일까, 

라이브의 소문은 고정 팬뿐만 아니라 성우·애니메이션·이차원 등 팬 층에서도 주목 받았다.




■"개성을 찾는데 필사적이었다"그룹안에서 자신을 모색했던 과거



"지금에선 "육체파 양키"의 캐릭터가 정착된 우에다 씨지만

데뷔 당시부터 지금까지 잇달아 이미지를 계속 바꾸고 현재에 이릅니다"

라고 말하는 건 미디어 연구가인 衣輪晋一 씨.

KAT-TUN으로서 『 REAL FACE』로 CD데뷔한 2006년 우에다의 머리는

비주얼 계를 의식한 흑발의 울프 컷이었다. 

그 후, 미소녀 인거 아닌가 착각해 버릴 정도의 시기도 (2005 ~ 2007 년).


"그 이전의 우에다 씨는 『 요정을 마당에서 키우고 있어요 』 등의 불가사의한 발언을 해

카메나시 카즈야 씨에게 『 너 정말 보여!?』 라고 놀라고 있는 시기도.

Gackt씨와 hyde씨를 동경해 패션을 흉내내고 스타일과 이미지를 차례로 바꾸어

2011년 TBS계열 드라마 『 런어웨이~사랑하는 너를 위하여 』 의 출연시에는

역 만들기 때문에 머리를 삭발하기에.

육체파의 이미지가 붙기 시작한 것은 복싱을 시작하고부터로,

 2012년 드라마 『 보이즈 온 더 런 』(텔레비전 아사히 계열)에서는

그 특기를 살려 천재 복서 역을 호연. 

사람들에게도 『 우에다 타츠야의 이미지가 바뀌었다 』 

『 배우로서도 좋잖아』다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衣輪씨)



이런 캐릭터 이미지의 변천에 대해서, 

2013년 방송 『 소년구락부 프리미엄 』(NHK-BS)에서

우에다 자신이 "자신의 캐릭터 만들기로 갈팡질팡 하고 있었다"

"자신의 개성을 찾는데 필사적이었다"고 고백.

록 계열의 이미지였던 시절에는 6번으로부터 "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그만둬"라고

못을 박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켰고, 

그랬더니 팬들의 반응은 좋지 않아 "결과 제가 틀렸어요 "라고 솔직히 인정하거나


" 웃지 않는 캐릭터로, 웃을 때는 뒤를 보고 웃는다는 내 룰을 만든 것도 있고

그건 그걸로 나로서는 좋아했지만 자유롭게 웃을 수 없게 되니

하기 어렵게 되어서 그만뒀어요 "등의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갈팡질팡" 했던 모습을 강조.


"지금의 "육체파 양키"의 이미지에 대해서도, 

그룹 멤버의 나카마루 유이치 씨에게 직접 얘기를 들었던 곳

 『 그는 비즈니스 양키니까(웃음)』 라는 대답이 (『 월간 TV가이드 』 설날호 2018년 게재)

그의 쿨함은 일종의 자기 프로듀스로 그를 칭찬했을 때

무심코 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귀여움이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衣輪 씨)





■해를 거듭해도 원만을 갖지 않고"와일드함"지키는 이유




왜 우에다의 "와일드함"은 해를 먹어도 계속되는 것일까?

일반론으로 말하면 누구나 "젊음"때문에 "가시돋힘"이나 "거칠함"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은 어른이 되면서 둥그스름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우에다에는 특유의 "가시돋힘"이 계속 남는 것이다.



"그것은 우에다 씨의 남다른 그룹 사랑에서 오고 있다. 

동시에 그의 자기 연출력 (프로듀스) 덕택이기도 하다" 는  衣輪 씨.

사랑에 대해서는 KAT-TUN이 충전 기간 중이던 무렵 방송된 『 불꽃 체육회 TV』에서

"팀 플레이"를 배운 후배의 쟈니스 Jr.를 향해, 우에다가 실제 경험을 포함한 말을 남겼다.


"처음에는 『내가 강하고, 상대를 쓰러뜨리면 돼 』라는 생각으로

KAT-TUN 멤버와도 엄청 싸웠다. 

하지만 10년 이상 멤버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그것이 점점 전우처럼 된다"

"멤버가 차례로 빠지고 이제 안되려나 생각했다 

하지만 응원하는 팬이 있어 우리들이 있다. 그것을 배반할 수 없다. 

그 후에 재결성하고 멤버의 고마움도 알았다. 충전 기간에도 각각 솔로로 애썼다.

(자신이 솔로로 노력하는 것도) 전부 KAT-TUN의 생각밖에 없다. 

그룹이란 그런 것으로 일심 동체. 지금이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 것"(우에다 타츠야)


데뷔 당시 KAT-TUN은 멤버 각자의 역할이나 개성이 뚜렷해

"불량"이나 "와일드함"이 테마가 되었다.

당시의 아이돌 이미지에서 떨어져 있고 개성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춤도 딱 맞춰지는 것이 없고, 반대로 바라바라한 모습이 팔리는 그룹이었다. 

하지만 멤버가 차례차례로 빠져서 현재는 3명으로.

그 중에서 남달리"노력" 하고 자신의 역할을 모색했던 것이 우에다였던것이 아닐까.


"지금도 흔들리지 않고"와일드함"을 관철하고 있는 것은

그가 자신이 어떻게 있어야 하는지 잘 생각한 결과의 셀프 프로듀스.

멤버간의 서있는 입장에서 발란스을 잡고 임기응변에 움직이며

자신의 역할에 필요했던 "와일드함"이 남았다 "는  衣輪 씨.


예리한 눈빛으로 오라를 뿜으며 행동이나 에피소드로 즐겁게 만들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룹을 위해서라면 마이너 체인지도 마다하지 않는다.

나카마루가 말하는 것처럼 "와일드함"이 "비즈니스"라 하더라도

KAT-TUN을 남달리 사랑한다는 증거. 

그렇기에 우에다 다츠야는 사랑할 만한 캐릭터이다.



원문 https://headlines.yahoo.co.jp/cm/main?d=20190903-00000308-oric-ent



탓짱 사랑 많이 받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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