쟆방에도 올렷는데
꿈에서 료랑 연애함^0^ 겁나 행복햇다 하
지금 잘 기억은 안나는데 하나 기억나는건
내가 밤에 료쨔응한테 전화해서
"일끗나써?" 햇더니 료쨔응이 엄청 지친 목소리로
"웅..흐흫" 이러는거ㅠㅠㅠ 시발 나 죽어
근데 내가 "우리집 오라고 하고싶엇는데 많이 힘들어 보이니까 집에 보내야겟네ㅠ"랫더니 료쨔응 딱 ㅇㅁㅇ!!! 이표정 되고 아무말도 못하길래 안녕 하고 전화 끊고 방불끄고 티비보면서 누워잇엇는데
몇분뒤에 방문 열리더니 료쨔응이 엄청 다급하게 들어옴ㄱㅋㅋㅋㅋ 현관문소리 안들렷어서 내가 놀라서 "혹시 뒷문으로 들어왓어?"랫더니 료쨩이 씩 웃으면서 끄덕임ㅋㅋㅋㅋ 나 죽어22
그게 너무 귀여워서 머리 토닥이면서 뒷문 잘잠궈야겟네~ 뭐 이런 얘기하는데 료쨔응 너무 지쳐보여서 침대옆자리 톡톡하니까 옆에 누움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애교부린다고 한쪽팔 내주면서 자!! 팔베개^0^ 햇더니 료쨩이 쑥쓰러운듯? 웃으면서 내팔 베더니 내품에서 꼬물거림!!! 나죽어333ㅠㅠㅠ
존나 영면하고싶엇어...ㅠㅠㅠ
꿈에서 료랑 연애함^0^ 겁나 행복햇다 하
지금 잘 기억은 안나는데 하나 기억나는건
내가 밤에 료쨔응한테 전화해서
"일끗나써?" 햇더니 료쨔응이 엄청 지친 목소리로
"웅..흐흫" 이러는거ㅠㅠㅠ 시발 나 죽어
근데 내가 "우리집 오라고 하고싶엇는데 많이 힘들어 보이니까 집에 보내야겟네ㅠ"랫더니 료쨔응 딱 ㅇㅁㅇ!!! 이표정 되고 아무말도 못하길래 안녕 하고 전화 끊고 방불끄고 티비보면서 누워잇엇는데
몇분뒤에 방문 열리더니 료쨔응이 엄청 다급하게 들어옴ㄱㅋㅋㅋㅋ 현관문소리 안들렷어서 내가 놀라서 "혹시 뒷문으로 들어왓어?"랫더니 료쨩이 씩 웃으면서 끄덕임ㅋㅋㅋㅋ 나 죽어22
그게 너무 귀여워서 머리 토닥이면서 뒷문 잘잠궈야겟네~ 뭐 이런 얘기하는데 료쨔응 너무 지쳐보여서 침대옆자리 톡톡하니까 옆에 누움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애교부린다고 한쪽팔 내주면서 자!! 팔베개^0^ 햇더니 료쨩이 쑥쓰러운듯? 웃으면서 내팔 베더니 내품에서 꼬물거림!!! 나죽어333ㅠㅠㅠ
존나 영면하고싶엇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