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7 TUE. 12:00
244日目 『そらは。』
244일째 『하늘은.』
1人の日もある。
혼자인 날도 있어.
そうでない日も、どんな日もどちらでも、時間は経つ。
그렇지 않은 날도, 어떤 날도 어느쪽이든, 시간은 흐른다.
だから委ねて、争って、どちらの武器も使いながら自分なりの人生を厳しく生きて行こう。
그러니 맡기고, 싸우고, 어느 쪽의 무기도 사용하면서 자기 나름의 인생을 맹렬하게 살아가자.
いつも僕がいます!
언제나 제가 있어요 !
こんなに弱い僕がここに立っています。
이렇게 약한 제가 여기 서 있습니다.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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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백업 저장소 기차에서 ♥︎)
🧡 백업 저장소> https://theqoo.net/1972835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