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입덬은 검은사제들 개봉한날...그전에 사제복 사진봤을때는 우왕 ㅎㅎㅎㅎㅎ멋졍!! 한번 보고싶음. 궁금함. 중간중간 제보회 의상같은거 화제 되었을때 그냥
우리모두마음속엔 강동원자리 하나쯤은 있잖아요 마음으로 멋지당..핥핥 하고 말았는데 개봉날 영화보고 그 다음날부터 딥디들을 미친듯이 사모으기 시작함.
하지만 이미 절판된게 많아서 힘들었죠...그래도 나중에 영화 흥하니깐 찔끔찔끔 풀렸지만 그마저도...흐읍...
의.형.제.블.루.레.이!!!!!!!!!!!!!!!!!!!!
지금 사진보고 영상볼때마다 아파트 뿌리뽑아 열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돌리고 싶은데 왜 일찍 입덕하지 않아서 아파트를 덜 뽑았을까 이런생각을 하며 사진핥는중..핥핥....
참치....더럽......마이핥을받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