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든가 잘생기든가 본업존잘이든가 하나만 하지 왜 다 잘해가지구 거기다 허리는 왜 거기있구 팔다리는 그렇게 길어가지구 전신 볼때마다 놀라 긴 팔다리 컨트롤까지 그렇게 잘한다 춤 왜 그렇게 잘추고 무대 왜케 천재구 나 솔직히 보컬 기대 쫌 하긴 했는데 이렇게 쑥쑥 늘줄은 몰랐구 연기도 기대하긴 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로 연기자로 데뷔하니까 넘 좋아 엠씨두 어쩜 자기한테 딱 맞는걸 딱 잘한다 하는거마다 다 잘하구 기대이상이구 공개될 드라마두 너무 기대되구 그렇게 열일해서 선물 잔뜩 준비해놓고 바빠서 자주 인사 못해서 미안하대 니티한테 하는 말마다 다정함 뚝뚝 으아아 사기야 사기

이번생은 글른거 같아요 세상에 멋지고 예쁜 사람 많고 많지만 다니엘 덕질하다가 다른덕질은 무리야 무리 나돼룽은 자유가 아니에요 (·•᷄‎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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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해하지 않니 이때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예쁜 멈무는 처음봐 (ft.봉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