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아 시키니까 육갑둥절하더니
따뜻한 차 마시고 싶다고 뜨차 ㅋㅋㅋ
그리고 자꾸 질문에 혼자 기혼자라 대답이 개인적이라고 주석 다셔 ㅋㅋ
준호 웃음많은데 촬영할 때 웃겨서 어떻게 했을까 ㅋ
진짜 촬영장 재밌었겠다
소민 배우는 폭풍 리액션과 칭찬 쩔고
공명 배우는 애교 많고
진짜 우리 영화 배우들 너무 좋은 듯 ㅋㅋ
게다가 감독님은 배우들 사랑꾼에
심지어 준호가 너무 좋아서 무조건 오케이 내나 고민했다시고
진짜 분위기 짱이얌ㅋ
준호가 콘서트때 이렇게 사랑받아도 되나 싶을만큼 사랑받으면서 촬영하고 있다더니ㅋ
재밌게 찍고 있고 재밌을 거란 확신이 든다고 했던 말 이해가 가ㅋ
인터뷰만 봐도 빵빵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