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회계를 하려면 법인회계감사를 하는 회계법인이 묵인하거나 같이 공조해야해서 반드시 등장해야 한다던데
회계법인을 섭외를 하려했는데 요즘 여러사건들때문에 이미지가 안좋아서 거절해서 섭외를 못해서라는 이야길 보긴했는데
그렇다고 굳이 전직 검사 설정으로 바꾼게 단지 섭외 어려움 때문인지 우씨 생각나게 하려는건지 다른 이유 때문인지
그래서 언더 커버라는 이야기가 나오곤 있지만...지금 스토리 구조상 서율이 언더커버가 되버리면 스토리 꼬일것 같은데
거기에 이미 언더커버인 여배우분도 나오고...
뭔가 검사였기에 진행할 수 있는 어떤 스토리가 있을지 궁금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