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작가는 이준호에 대해 “작품 구상 단계에서 제작사에서 이준호 배우님을 거론하면서부터는 다른 배우분이 최도현 역을 연기한다는 것은 상상을 해보지 않았다”며 캐스팅 단계부터 흡족했음을 드러냈다.
최도현-마른 몸매에 심약한 인상.
가끔씩 보이는 천진한 미소가 매력적이다.
의외로 깡이 있어 어떤 상대에게서도
굴복하는 모습은 보인 적이 없다.
쥐어 터질 줄 알면서도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
겉모습은 약해보이고 허술한 면도 보이지만
속은 바위처럼 단단하다. 한마디로 외유내강형의 성격
도현이 처음 캐스팅기사 인물소개 나올때부터
준호이미지랑 되게 비슷하다 느꼈는데
구상단계에서부터 이름 언급되고
준호생각하면서 쓴거 맞는가보네 ㅋㅋ
최도현-마른 몸매에 심약한 인상.
가끔씩 보이는 천진한 미소가 매력적이다.
의외로 깡이 있어 어떤 상대에게서도
굴복하는 모습은 보인 적이 없다.
쥐어 터질 줄 알면서도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
겉모습은 약해보이고 허술한 면도 보이지만
속은 바위처럼 단단하다. 한마디로 외유내강형의 성격
도현이 처음 캐스팅기사 인물소개 나올때부터
준호이미지랑 되게 비슷하다 느꼈는데
구상단계에서부터 이름 언급되고
준호생각하면서 쓴거 맞는가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