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작 피셜이 전혀없던 일주일전과 지금은 천지차이야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아무것도 없는것과 기사뜨고 검토중인게 이렇게나 다른 느낌이라니 ㅠㅠ
일주일전에 아무것도 모를때 그 느낌은 이제 기억도 안나 사실 타이밍상 차기작은 거의 마음 접고 있었는데ㅠㅠ 기사뜨고 날아갈거 같았다고ㅠㅠ
차기작 기사 처음 뜨는날은 여러번 겪었는데도 겪을때마다 짜릿해 늘새로워 이렇게 기다리는것도 얼마나 행복하게요 ㅋㅋㅋㅋㅋ
검토중엔 확정나길 기다리고 그뒤 또 대본리딩짤 기다리고 첫촬영 기다리고 어떤 헤어 어떤스타일로 나올지 상상하며 기다리고 촬영짤 목격짤 기다리고 인물소개, 공홈, 첫티져, 포스터, 예고편, 첫방 줄줄이 기다릴게 많은게 이렇게나 행복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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