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차 관람 진짜 매력있어 존잼
매번 새롭게 와닿는 대사나 장면 연기가 생기는데
오늘은 7차인데
마지막 정표 이야기할 때 말들이 확 와닿았어
정확하진 않지만 대략 이런 말이었어
너무 좋아서 나오면서 기억해옴ㅋㅋ
그 날의 꽃내음
그 날의 차 한 모금
그 날의 시냇물 소리
그 날 내 입술에 닿았던 그 감촉 모두
지금도 내 오감에 생생하게 남아있는데
다른 무슨 정표가 필요하겠나
하던 거ㅠㅠ
한 마디 한 마디 마다
찰나같이 짧았지만 해원낭자와의 행복하고 사소한 작은 추억들
그리고 그 순간들에 색이가 바라보고 있었을 해원의 모습들이
하나하나 보여지는데
얼마나 사랑스럽게 소중하게 바라봤을지
색이의 감정과 사랑이 느껴져서ㅠㅠ
엉엉 색이 오빠 이 감수성 남다르고 사랑으로 충만한
아름다운 예인을 어떡하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
기방도령 이 영화는 왜 볼수록 더 좋냐ㅠ
매번 새롭게 와닿는 대사나 장면 연기가 생기는데
오늘은 7차인데
마지막 정표 이야기할 때 말들이 확 와닿았어
정확하진 않지만 대략 이런 말이었어
너무 좋아서 나오면서 기억해옴ㅋㅋ
그 날의 꽃내음
그 날의 차 한 모금
그 날의 시냇물 소리
그 날 내 입술에 닿았던 그 감촉 모두
지금도 내 오감에 생생하게 남아있는데
다른 무슨 정표가 필요하겠나
하던 거ㅠㅠ
한 마디 한 마디 마다
찰나같이 짧았지만 해원낭자와의 행복하고 사소한 작은 추억들
그리고 그 순간들에 색이가 바라보고 있었을 해원의 모습들이
하나하나 보여지는데
얼마나 사랑스럽게 소중하게 바라봤을지
색이의 감정과 사랑이 느껴져서ㅠㅠ
엉엉 색이 오빠 이 감수성 남다르고 사랑으로 충만한
아름다운 예인을 어떡하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
기방도령 이 영화는 왜 볼수록 더 좋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