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끝나고 여운 한참 즐기고 있는 와중에 입소한다는 기사 뜨고 그 뒤로 지금까지 아마 살면서 제일 긴 한달이었던 듯ㅋㅋㅋ
어제 자백 선입금 마감이었고 내일은 수료식이고 이제서야 하나씩 정리가 되어가는 기분이 들면서 살짝 길을 잃은 느낌이라 우울해질것만 같은거는 나만 그런가ㅠㅠ
그래도 7월에 기방도령이 있어서 증말 다행이다
어제 자백 선입금 마감이었고 내일은 수료식이고 이제서야 하나씩 정리가 되어가는 기분이 들면서 살짝 길을 잃은 느낌이라 우울해질것만 같은거는 나만 그런가ㅠㅠ
그래도 7월에 기방도령이 있어서 증말 다행이다